06EF(Evangel Festival)와 마하나임의 부흥을 위한 10일간의 특별 새벽기도회가 진행되었습니다.
(2006.05/08 ~ 05/18, 본당 새벽예배 후 am 6:20~7:00, 비전센터 9층 화목실)


5월18일까지의 마을별 출석 통계입니다.

어부들마을 : 23
예다솜마을 : 46
열매익는마을 : 36
새벽이슬마을 : 53
작은예수마을 : 25
그루터기마을 : 39
좋은씨앗마을 : 48

새신자 전도와 공동체의 부흥을 위해 새벽을 깨우고,
더불어 영적 부흥을 위한 마을의 단합을 통해 격려금까지 받는다면 금상첨화가 아닐까 싶습니다.
마하나임 화이팅팅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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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간 총 270명의 지체들이 새벽을 깨웠습니다.
특새기간동안 새벽이슬마을이 가장 많은 지체들이 참석했습니다. ㅊㅋㅊㅋ
훈련생들과 순장, 순원의 비율을 고려했을 때, 대부분의 마을이 비슷한 출석율을 보인걸로 봐서
마하나임을 사랑하는 마음은 마을 소속에 상관없이 동일한것 같습니다.^^;;

오늘 기도회의 마지막 기도제목이
("우리가 속한 마하나임의 영적 부흥과 복음증거를 위한 기도가 지속되길 바랍니다.") 가슴 깊이 와닿습니다.
이번 특새기간의 열정 그 이상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마하나임의 영적 부흥과 복음 증거를 위해 기도하는 모임이 이어지길 기도합니다.
할렐루야~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