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다락방 가족들의 모습을 바라보며 함께 하지 못한 마음이 아쉬움이 있습니다. 아름다운 날 아름다운 다락방 공동체의 모습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더욱 아름답게 생각하실 것을 믿습니다. 그리고 다락방의 아이들이 성장하는 모습을 바라보며 우리 샘머리 6다락방의 모든 가족도 믿음의 진보가 날마다 있기를 기도하고 동역하겠습니다. 

신록의 계절 5월에 야유회 좋습니다.

샘머리6다락방 너무 행복합니다.

김경한 순장님의 탁월한 리더십과 섬김이 돋보입니다.

최고의 다락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