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주의 이름 영화롭도다
2010.12.26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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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일자2010-12-26
- 찬양대할렐루야
지휘 / 우상봉 장로
피아노 / 김주희 집사
오르간 / 강성희 집사
바이올린 / 김필균 김민정D 박소망, 비올라 / 윤형섭, 첼로 / 추은선 나안나, 플룻 / 정성아, 육현선
클라리넷 / 정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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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찬양대 | 제목 | 방송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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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름을 영원히 전파하리라고 외치고 외치며 온 몸과 마음으로
드리는 찬양이 얼마나 가슴 벅찬 감사와 감격으로 밀려왔는지~~
그 무엇으로 표현할 수 없는, 형용할 수 없는 기쁨과 은혜가 넘친
예배의 시간이었습니다. 올해의 마지막 주일 예배여서 일까요?
특별한 은혜를 날마다 새록새록 부어주시는 주님을 향한 사랑이 예배시간
눈물이 되어 흘러내렸습니다. 목사님께서 전하시는 그 말씀까지 폭포수
은혜로 가득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라면 예수님의 성품에 참여하여 그 성품을 닮아야하는~~~
자신의 나약한 감정을 앞세울 수 없으며, 원망과 시비가 없는 신앙경영의
성공자가 되어야하는 존귀한 말씀 앞에 또 한번 엎드리며, 생명의 말씀을
밝혀 주님의 자랑거리가 되어야하는 거룩한 그 무엇이 위로와 평안이 되었습니다.
축복과 존귀를 주님께 올려드리는 할렐루야 찬양대에서 누리는 이 기쁨과
은혜를 함께 나누고 싶어서 몇 번이나 주저하면서 과도하지 않으려고
최대한 자제^^하며, 살짝 올려봅니다.
할렐루야 찬양대를 너무 많이 사랑합니다.
새로남 교회를 너무 사랑합니다. 모두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정한철A 한경희A집사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