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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시작된 한가족수련회 전야제는 말 그대로 유쾌, 상쾌, 통쾌, 영쾌였습니다.




필그림을 앙상블을 초청하여 멋지고 아름다운 연주를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현악기를 하는 분에게는 치명적인 손가락 부상에도 아름다운 연주를 해주신 이윤정 자매님! 사랑합니다.




아름다운 미소를 끝까지 보여주신 김영인 자매님! 벌써 팬이 많이 확보되셨네요




작곡과 편곡으로 수고를 더 하신 김종문 집사님은 한국 최고의 연주가이기 전에 하나님의 복음을 증거하는 사명받은 자이기에 더욱 아름답습니다. 집사님과 함께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우리는 결코 뒷모습만 기억하지는 않겠습니다. 자매님의 환한 미소와 연주, 그리고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기억하겠습니다.




아름다운 찬양을 들려주신 김수진 자매님! 언어와 장르의 벽을 너무나 자연스럽게 넘나드심이 경이롭습니다.






아름다운 새로남 공주님! 오늘 연주의 감격과 꿈을 하나님을 향한 마음으로 키워가는 아름다운 하늘나라 공주님이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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