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 일상의 어려운 여러 상황속에서 모이기에 힘쓰고 시간 내어주신 우리 주말씀 다락방 자매님들 또 뵈니 반갑네요.  맛있는 보리밥도 섬겨주신 집사님 감사했어요.  매주 다락방 교재시간으로 부족한 친밀도가 올라가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아직 끝나지 않은 육아로 함께하지 못하신 자매님은 다음에 꼭 함께 하였으며 좋겠습니다. ^^  말씀을 중심에 두고 살아가려 애쓰는  우리 주말씀다락방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제대로된 황토길을 경험하셨군요. 사진만 봐도 너무 행복해보이셔요!
주말씀 다락방 거의 대부분의 분들이 원거리에서 교회로 오고 계신데요.
주님 사랑의 마음과 열정과 성실하심을 주님께서 크게 받으시고
우리가 함께 기도하는 그 중심을 보시사

놀랍도록 부으시고 채우시고 인도하시리라 믿습니다.

주말씀 향하여 달려가리라!!! 늘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