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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28기 여사역반 MT 다녀왔습니다^^
2024.06.14 01:07
6월 12일에 하나님의 은혜로 28기 여사역반 도한나 전도사님과 15명의 훈련생이 주님을 향한 믿음과 열정을 가지고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선한 교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러한 은혜의 자리를 사랑으로 인도해 주신 조성희 사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올려드립니다. 또한 사모님의 배려와 격려, 그리고 저희들에 대한 사랑과 가르침을 통해 저희 훈련생의 신앙이 성장하고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목사님과 사모님의 귀한 사역들을 통해 주님이 기뻐하시는 나라가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도한나 전도사님께서 마태복음 25:1~13의 말씀으로 예배 및 기도회를 인도하셨습니다. 우리 훈련생들은 기름을 준비하는 지혜로운 처녀가 되어야 하며 우리가 준비해야할 기름이 무엇인지 다시 한 번 남은 훈련의 기간을 통해 하나님 앞에 고백해야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우리가 신앙인의 모습이더라도 우리 안에 말씀과 기도가 얼마나 채워졌는지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야하며, 훈련이 마치면 교회를 세우는데 쓰임 받아야하고, 나중에 어느 곳으로 가던지 우리가 예수님의 신실한 제자로 또한 일군의 모습으로 교회를 섬기고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일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오진현 집사님께서 레크레이션을 진행하였습니다. 모두가 함께 유쾌하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조별전으로 탁구공빙고, 탁구공 수저로 옮기기, 몸으로말해요, 포스트잇 제거 게임을 했으며 개인전으로 네글자퀴즈을 하였습니다. 게임 후 시상식에서 모두가 풍성한 선물을 받았습니다.
김수미 총무님께서 풍성한 식사를 섬기셨습니다. 또한 많은 집사님들이 음료와 반찬과 다과와 디저트를 함께 섬기셨습니다.
이날 만큼은 다이어트는 잊었습니다 ^^
식사 후 친교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훈련을 통해 지금까지 변화된 점들과 앞으로 우리 각자가 변화되길 원하는 것에 관하여 나누었습니다.
MT를 통하여 훈련생들이 서로를 더 많이 알아가고 사랑할 수 있었던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러한 은혜가 충만했던 MT의 시간을 허락하여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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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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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A
2024.06.14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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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한나
2024.06.15 06:41
주님사랑 교회사랑의 마음을 담아 늘 기도하며 성장의기쁨을 누리길 소망하는 집사님들의 열정이 남은 훈련의 시간가운데 가득채워지길 기도합니다.
멋지고 행복한 자리를 사랑의 마음담아 섬김의 손길로 준비한 여 사역반 집사님들을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
김수미B
2024.06.15 14:20
함께 동역함의 기쁨과 소중함을 다시 한번 알게 되는 감사한 시간이였습니다.
도한나전도사님의 귀한 말씀을 시작으로
레그레이션과 식사교제 그리고 친교의 시간까지 모두 잊지못할 시간이였습니다.
엠티를 통해 더욱 하나가 된 우리 모두가 남은 훈련도 더욱 힘있게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
김민경A
2024.06.15 14:21
일생에 훈련 받는 이 시간이 가장 귀하고, 이 훈련을 함께 받을 수 있는 동역자 집사님들이 계셔서 기쁨과 감사가 두 배가 되네요.^^ MT 때 집사님들과 함께 점심 만들어 먹고 게임하고 은혜 나눔 나눌 수 있어서 참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남은 훈련기간도 함께 기도하며 힘차게 전진해 나가요. 말씀과 삶이 일치하는 순종의 제자 28기 여사역반 늘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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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영A
2024.06.15 15:03
좋은 장소에서 영육이 모두 건강해지고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이모양 저모양으로 넉넉하고 풍성하게 섬겨주신 집사님들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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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혜정B
2024.06.15 16:02
귀한 동역자들과 함께함이 은혜입니다. 한마음으로 돕고 섬기는 모습이 너무 보기좋았습니다. 주안에서 하나가 되어 예수님의 신실한 제자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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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숙C
2024.06.15 16:50
함께 할 수 있음이 기쁨과 감사의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과 교회에서 허락해 주신 귀한 훈련의 시간을 28기 여사역반 귀한 동역자들과 함께~
하나님을 바라보는 기름을 준비하는 슬기롭고 깨어있는 인생이 되어, 말씀과 기도가 가득한 삶으로 감사와 감탄과 간증이 넘쳐나고, 교회를 사랑하며 하나님 나라를 위해 일하는 주님의 신실한 제자들로 성장하길 기도합니다~
사랑의 마음으로 섬겨주신 모든 집사님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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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영K
2024.06.17 15:09
훈련 동역자들과의 시간은 어디서 무얼해도 정말 행복만땅, 즐거움가득, 기쁨이 충만한 시간이지요~^ㅡ^ 28기 여사역반의 햇살처럼 빛나는 시간이 묻어나는 사진들이네요~ 통창의 파란 하늘은 산토리니로 MT를 가셨나? 착각하게 만듭니다~>_< 행복한 훈련의 시간 감사와 기쁨으로 지속하는 집사님들 되시길 응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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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나A
2024.06.17 17:09
좋은 날씨와 장소, 믿음의 동역자를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맛있는 음식과 즐거운 활동을 통해 함께함에 더 기쁜 하루였습니다.
28기 사역반, 남은 훈련도 성실하고 즐겁게 채워나가길 바라며 모두 사랑합니다~ -
박충아
2024.06.17 17:37
모든게 감사하고 즐거웠던 시간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섬겨주신 임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좋은 날씨와 좋은 장소에서 전도사님의 좋은 말씀듣고 맛있는 음식과 교제 나누는 풍성하고 은혜로운 시간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구연진
2024.06.17 17:50
함께 할수 있어서 행복하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조성희사모님의 사랑과 격려 감사드리고, 도한나전도사님의 은혜로운 말씀과, 풍성한 식탁과 즐거운 레크리에이션까지 너무 감사했어요.앞으로 함께 할 날들이 기대됩니다^^ -
김유미D
2024.06.17 18:12
아름다운 6월의 날씨에 감사하고, 멋진 장소와, 맛있고 풍성한 식사와 깨알재미로 가득한 레크레이션, 나눔의 시간, 도전도사님의 은혜로운 말씀, 사모님의 격려와 응원까지~ 풍성하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우리 28기 여사역반 모두 말씀과 삶이 일치하는 순종하는 제자로 함께 거듭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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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민정
2024.06.18 11:57
잠시 훈련의 자리를 벗어나 서로 알아가고 함께 나누며 훈련을 향한 우리의 마음을 점검했던 은혜와 감사의 시간이었습니다. 임원 집사님들의 귀한 섬김과 사랑의 손길로 더욱 빛났던 MT였습니다. 남은 훈련동안 더욱 사모함으로 훈련 받아 말씀과 삶이 일치하는 순종의 제자로 변화될 28기 여사역반을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28기 여사역반 집사님들 한 명 한 명의 표정에서 행복꽃 한 송이 한 송이가 피어오르는 것 같습니다~~^^ 또 하나의 새로운 사명을 위해 달려가시는 집사님들을 위해 담임목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새로남의 온 성도들이 도고의 기도로 함께 하는 지금의 시간들이 훈련생으로서 누릴 수 있는 특권의 시간인 줄 믿습니다. 남은 훈련의 시간들도 은혜의 시간 되시고, 하나님의 부르심 앞에 신실하게 응답하시는 28기 여사역반 모든 훈련생 집사님들 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