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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자녀들을 큰 항아리로 키우겠습니다.




새로남교회 온 성도들은 건강한 가정생활 세미나에서 많은 은혜와 감동을 받았습니다.




가족이 주님 앞에 헌신하여 아름다운 가정으로 만들기를 소망해봅니다.




4번의 세미나 동안 열정적으로 말씀을 전해주신 정태기 목사님께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정태기 목사님 내외분과 담임목사님 내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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