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에 주님의 사랑을...
2006.12.04 00:31
▲ 크리스마스트리에 불이 들어오기를 기다리는 어린이들
▲ 엄마, 아빠 너무 이뻐요~~
▲ 두 분의 사랑이 행복한 크리스마스와 같이....
▲ 올해도 어김없이 나타난 섹소폰 앙상블..멋집니다.
▲ 크리스마스를 예수님과 함께 보내기를 소망하는 마음을 담아 봅니다.
▲ 두 자매님! 복받으신 거예요~~ㅎㅎ
▲ 우와 이렇게 많이..이날 사진 촬영한 팀중 가장 많은 인원이네요.
▲ 워십센터 1층에도 성탄의 기쁨을 나눌 수 있다지요..
▲ 우와~~ 두 분 부럽습니다. 아름다운 모습이네요.
▲ 장로님 권사님! 너무 너무 보기 좋아요.
▲ 올해에는 비전 1층에도 크리스마스트리가...
12월 첫 주! 새로남교회 비전광장에는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날을 기념하고 그 기쁨의 축복을 이웃과 함께하기 위한 성탄목 점등식이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비전광장에서 아름답고 기쁜 포즈로 의미있는 사진을 찍는 모습이 기억납니다.
새로남교회의 비전광장은 이웃과 함께하는 열린광장입니다.
가족과 함께, 친구와 함께, 이웃과 함께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는 뜻깊은 12월의 새로남교회 비전광장이 되기를 소원해봅니다.
* 이날 찍은 사진의 파일이 필요하신 분은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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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철
2006.12.04 16:36
애기 귀여워~ ^^ -
한미옥
2006.12.05 13:45
저희 부부가 새로남의 사진첩에 담기게 되어 영광 입니다. 항상 주님의은총이 여러 성도님들과 함께 하시기를...그리고 예쁘게 잘 찍어 주셔서 감사해요. -
임종민
2006.12.06 10:42
추운 날씨에 연주하느라 색소폰과 두손이 꽁꽁 얼어 있을때 옆에서 신기하게 지켜 보던 6살 남짓한 어린애가 고사리 같은 두 손으로 제 언 손을 꼭 감싸주며 또 자기 털모자속에 넣어 주며 덥혀 주었습니다.저뿐만 아니라 다른 연주자에도.
지금도 가슴이 뭉클해집니다.이름이라도 물어 볼걸....
아마도 주님의 사랑이 이런 사랑이 아닐까요.
그 어린아이와 부모님에게 크리스마스를 맞아 주님의 은혜와 사랑이 듬뿍 넘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