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날 참여하신 교회와 선교단체 대표들과 함께..




▲ 가장 앞서 모범과 열정을 태우시는 간사님들! 사랑합니다.




▲ 한재영 간사님(D.F.C.)




▲ 김등모 목사님(대전영락교회 담임)




▲ 이 날의 모임은 씨앗이며 새싹이고 꽃이며 열매입니다.




▲ 감사패를 받으시는 ESF 선교회 김재영 목사님


지난 12/11(월) 글로벌홀에서는 2006년 대전충청학원복음화협의회 정기총회가 있었습니다. 이번 총회에서는 김세진 목사님(대덕한빛교회 청년부)이 기도해주셨고 공동대표이신 김등모 목사님(대전영락교회담임)이 "복음을 위한 각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증거해 주셨습니다.

대전충청지역학원복음화협의회에는 31개 교회가 가입되어 있고 10개의 선교단체가 가입되어 있어 명실상부 젊은이 전문 복음 협의회라 할 수 있습니다.

학원복음화협의회는 맑은 물이 흘러 깨끗한 강을 이루고 바다를 이루듯 청년들의 맑은 영성과 푸르른 열정이 흘러 대학과 사회를 깨끗하게 변화시키는 꿈을 꾸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