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내 이름을 멸시하는 제사장들아 나 만군의 여호와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아들은 그 아버지를, 종은 그 주인을 공경하나니 내가 아버지일진대 나를 공경함이 어디 있느냐 내가 주인일진대 나를 두려워함이 어디 있느냐 하나 너희는 이르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이름을 멸시하였나이까 하는도다
7. 너희가 더러운 떡을 나의 제단에 드리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를 더럽게 하였나이까 하는도다 이는 너희가 여호와의 식탁은 경멸히 여길 것이라 말하기 때문이라
8.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눈 먼 희생제물을 바치는 것이 어찌 악하지 아니하며 저는 것, 병든 것을 드리는 것이 어찌 악하지 아니하냐 이제 그것을 너희 총독에게 드려 보라 그가 너를 기뻐하겠으며 너를 받아 주겠느냐
9.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는 나 하나님께 은혜를 구하면서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여 보라 너희가 이같이 행하였으니 내가 너희 중 하나인들 받겠느냐
10.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내 제단 위에 헛되이 불사르지 못하게 하기 위하여 너희 중에 성전 문을 닫을 자가 있었으면 좋겠도다 내가 너희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너희가 손으로 드리는 것을 받지도 아니하리라
11.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해 뜨는 곳에서부터 해 지는 곳까지의 이방 민족 중에서 내 이름이 크게 될 것이라 각처에서 내 이름을 위하여 분향하며 깨끗한 제물을 드리리니 이는 내 이름이 이방 민족 중에서 크게 될 것임이니라
12. 그러나 너희는 말하기를 여호와의 식탁은 더러워졌고 그 위에 있는 과일 곧 먹을 것은 경멸히 여길 것이라 하여 내 이름을 더럽히는도다
13.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또 말하기를 이 일이 얼마나 번거로운고 하며 코웃음치고 훔친 물건과 저는 것, 병든 것을 가져왔느니라 너희가 이같이 봉헌물을 가져오니 내가 그것을 너희 손에서 받겠느냐 이는 여호와의 말이니라
14. 짐승 떼 가운데에 수컷이 있거늘 그 서원하는 일에 흠 있는 것으로 속여 내게 드리는 자는 저주를 받으리니 나는 큰 임금이요 내 이름은 이방 민족 중에서 두려워하는 것이 됨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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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치고 상해있던 내 심령에 한줄기 생수와같았습니다.
계속들어도 언제나 좋은 독수리 이야기는 힘을 불끈솟게 합니다.
독수리는 가장 높이 나는 새라지요.
다른 새들과는 다르게 독수리는 심한 날개짓을 하지않고도
하늘끝까지 비상합니다.
독수리는 중간쯤에서 따뜻한 바람이 오기를 기다립니다.
그리고 바람에 몸을 싣습니다.
그 바람이 올라가는 높은 하늘 끝까지 독수리는 날개를
마음껏펴고 함께 날아 오르는거지요.
오늘도 내일도 성령의 바람을 타고 힘차게 마음껏 날아오르기를..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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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거절감과 상실감에 힘들어하는 제게
사람을 보지말고 오직 중심을 하나님께 두라고 계속 말씀해주셨는데도...
목사님 말씀으로 다시 확증해주시고 위로해 주셔서 참 감사한 예배였으며,
연약한 못해?신앙의 모습을 회개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사람의 평가와 인정에 마음 빼앗기지 말고 하나님만 바라보라는 말씀 붙들고
독수리 날아오름같이 주님께 더 가까이 달려가기를 기도하며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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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오정호목사님의 전하시는 말씀에 더더욱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목사님은 정말 사람의 영광을 구하지 않으시고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시는구나...
그 솔직하신 모습이 존경스럽고 감격스럽습니다.
정도목회의 원칙을 지켜나가시려면 그 길이 얼마나 외로우실까~ 또 얼마나 힘드실까~시간을 가지고 생각해보니...
목사님같은 분이 새로남교회의 담임목사님이시라는 사실이 갑자기 너무 좋습니다.
언제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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