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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른 아침부터 부지런히 봉사하는 중등부 친구들.




▲ 힘들었지만 풍성한 마음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 이런 이런~ 조심해야지..뒤에 전성용 목사님이 걱정하시는데 넘어지는 친구들은 웃고있네요..


이른 아침부터 월드비전 한밭종합사회복지관이 분주해졌습니다.
관내의 독거 어르신분들과 성탄의 기쁨을 함께 나누기 위해 작은 정성과 노력이 어우러지는 시간이었습니다.
교회에서 후원하고 중등부 형제 자매들의 봉사로 사랑의 귤을 전달해 드렸습니다.

성탄의 기쁨을 아름다운 나눔으로 실천하는 어린 친구들이 자랑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