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탄축하발표회는 우리 모두의 기쁨이었습니다.




▲ 준비찬양을 하고 있는 초등부 어린이들..




▲ "예수님과 투게더"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해주신 서영교 목사님! 설교 전에는 새미 & 로미와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는 축하 노래도 함께 불렀습니다.




▲ 천사 같은 두 어린이..예쁘죠!




▲ 유아부가 준비한 "크리스마스 선물"




▲ 유치부 "기쁨 가득한 날"




▲ 유치부 "아기 예수님"




▲ 유년부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




▲ 최고의 히트로 많은 박수를 받은 유년부 아이들... 이 공연을 위해 너무 많이 연습한 나머지 살이 쪽쪽 빠졌다는 이야기가...믿거나 말거나~~




▲ 초등부 "메리 크리스마스"






▲ 소년부 "엎드려 경배하세"






▲ 중등부 "난타-목동들의 프로포즈"




▲ 고등부 "People of God" - 파워풀한 댄스..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기 위해 성탄축하예배로 드려진 저녁예배에는 온 성도들과 주일학교 학생들로 글로리홀이 큰 축제의 장으로 바뀌었습니다.

초등부의 찬양으로 시작된 예배는 서영교 목사님의 "예수님과 투게더"라는 제목으로 성탄의 의미를 더했고 이어진 주일학교의 축하발표회로 기쁨이 충만하여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