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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주여! 내 인생에 부흥을 주시옵소서'를 외치며 새해 소망을 다짐하는 교역자분들..






▲ 이 날은 교회를 대표해서 시무 장로님 내외분이 나와 새해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 멋진 뮤지컬로 송구영신의 기쁨과 감격을 높여준 청년2부




▲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시는 강지호 전도사님


2007년은 "주여! 내 인생에 부흥을 주시옵소서"를 외치며 시작되었습니다.
31일(주일) 저녁 9시와 11시 두번에 걸쳐 드려진 송구영신 예배는 은혜와 축복, 기쁨의 예배였습니다.
2006년 부족한 우리를 위해 끊임없이 부어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2007에도 부흥과 영적 성숙을 주실것을 믿습니다.

이 날은 교회를 대표해서 장로님 내외분이 나오셔서 인사를 하셨고 이어 목사님과 조성희 사모님이 나오셔서 그 동안 보여주신 사랑에 감사를 했습니다.

지난 3년 동안 온유함과 영성으로 은혜의 찬양을 인도해 주셨던 강지호 전도사님을 송별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미국유학)

청년2부의 짧지만 아름답고 깊이있는 뮤지컬은 송구영신 예배를 찾아온 많은 성도님들에게 2007년 한 해동안 마음속에 담아둘 귀한 선물이었습니다.

2007년!
하나님께서 이루어가실 새로남의 모습에 벌써부터 가슴이 벅차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