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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호가 발간되기 까지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영광의 얼굴들!




▲ 새로남지의 모든 분들을 대표하여 오정호 담임목사님으로부터 꽃다발을 받으시는 김우식 집사님!


새로남지가 발간된지 10년!
그리고 100호가 이번주에 발간되었습니다.
새로남교회의 산 역사가 되어 오늘까지 있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녁예배 후 그 동안 새로남지의 10년을 지켜주신 분들을 모시고 작은 축하순서가 있었습니다.

이제 앞으로의 10년 그 이상을 위해 달려갈 새로남지의 모습을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