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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저녁 예배 전 3년동안 찬양으로 귀하게 섬기셨던 강지호 전도사님을 축복하며 환송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울러 미국으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라 공부하러 가는 서윤주 자매, 주낙원 형제도 함께 축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