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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 청년1부(피스티스) 2024년 여름수련회 ‘THE NAME’
2024.08.25 18:34
9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10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11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빌립보서 2:9~11
청년1부(피스티스)는 빌립보서 2장 9~11절 말씀을 가지고 ‘THE NAME(예수, 그 이름으로 일어나라)’라는 주제로
8월 15일부터 8월 17일까지 ‘전라북도 무주군 덕유산리조트 유스타운’에서 여름수련회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수련회는 하나님이 창조하신 아름다운 자연에서 찬양과 찬무, 말씀과 기도, 간식과 레크레이션이 진행되었습니다.
피스티스가 경험한 은혜의 현장을 공유해드립니다!!
찬양과 찬무
Sing Sing Sing~ 천국에 울리는 노래!
‘새빛찬양팀’, ‘비춤찬무팀’과 함께 예수 이름 높이며 찬양을 부르고 기쁨으로 찬무했습니다.
말씀과 기도
피스티스 담당 목사님이신 윤희민 목사님께서
‘나의 이름’
‘하나님의 이름’
‘그들의 이름’
‘예수님의 이름’
‘우리의 이름’
주제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개회예배>
창세기 32장 24~28절
이스라엘로 이름이 변화되었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 중심으로 변화된 삶을 보여준 야곱.
하나님 중심으로 변화된 삶은
하나님을 아는 지식으로 신앙성장하며
하나님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됩니다.
나의 이름과 삶이 변화되어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첫째 날 저녁집회>
창세기 4장 26절
오직 하나님의 이름만 남긴 선조들을 통해
하나님의 이름을 기억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일은 없고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는 인생보다 더 위대한 인생은 없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우리의 인생 가운데 하나님의 이름만이 남길 소망합니다!
<둘째 날 오전집회>
전도서 7장 1절
믿음의 선조들의 이름을 알고
우리의 소유(기름)보다 하나님과 사람들의 평가(이름)로 남기를 소망해야하며
하나님 앞에 내 이름이 착하고 충성된 종으로 기억될 것을 포기하지 말기를 강조하셨습니다.
<둘째 날 저녁집회>
빌립보서 2장 9~11절
주님의 때가 되면 하나님이 일하시고, 예수님의 이름을 가장 높이시고, 하나님께서 홀로 영광을 받으십니다.
예수님의 이름을 알고 예수님의 이름을 기억할 때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릴 수 있음을 기억하고
예수 그 이름으로 일어납시다!
<셋째 날 오전집회>
빌립보서 4장 1~9절
예수님 안에서 하나 된 우리 공동체가 주 안에서 바로 서야함을 강조하셨습니다.
주님이 보시는 우리의 이름이 기쁘기를 소망합니다!
말씀 이후에 열정적으로 기도회를 인도해주신 목사님과 함께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그리스도인’인 우리가 일어나 살아가기 위해 기도했습니다.
간식과 레크레이션
무더운 날씨!
청년1부를 위해 김태성 부장집사님께서 이번에도 커피차를 보내주셨습니다.
부장집사님의 사랑 덕분에 폭염 속에서도 시원하게 버틸 수 있었습니다!
항상 기도와 간식으로 후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레크레이션을 통해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하며 동역자들과 즐거운 교제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수련회를 마무리하며
이번 수련회를 통하여 성경에 쓰여있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 그 이름을 위해 살아온 믿음의 선조들의 이름,
그리고 우리가 함께 지어져가는 이름을 배우고 결단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피스티스가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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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여름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나의 하나님, 나의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나아간 청년1부 피스티스 형제, 자매들의 인생 가운데 승리케 하시는 하나님의 역사가 가득 넘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피스티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