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the player...
- 방송일자2011-04-24
- 찬양대할렐루야
지휘 / 우상봉 장로
피아노 / 김주희 집사
오르간 / 강성희 집사
바이올린 / 김필균 김민정D 박소망
첼로 / 추은선 나안나
플룻 / 정성아 육현선
클라리넷 / 정진아
팀파니 / 홍민경
로그인 없이 좋아요 추천이 가능합니다.
댓글 4
-
박성수
2011.04.25 23:56
-
유성희
2011.04.26 18:58
집사님, 정말 서운하네요
항상 겸손한 미소를 건네주시던 모습...
멋있게 올겐을 연주하시던 아름다운 뒷모습이 눈에 선할거여요
새로운 사역지에서 더욱 크게 사역하실 집사님과 가정의 앞날에
진심으로 축복을 드려요.
안녕히 가세요~
-
조훈제
2011.05.09 12:17
박 성수 집사님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성가대가 하나님의 높고
위대하심과 선하심과 인자하심을 영원토록 찬양하는 아름다운 성
가대로 쓰임받을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조 훈제 올림. -
조훈제
2011.05.09 12:17
유 성희 집사님~ 감사드려요. 집사님과 가정을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드려요.
강 성희 올림.
번호 | 찬양대 | 제목 | 방송일자 |
---|---|---|---|
783 | 할렐루야 | 하늘의 주 [3] | 2010-05-30 |
782 | 할렐루야 | 기쁨의 찬양 | 2010-04-25 |
781 | 할렐루야 | 만물아 감사찬송 부르자 [1] | 2010-07-04 |
780 | 할렐루야 | 기억하소서 [1] | 2010-08-29 |
779 | 할렐루야 | 위대하신 주 [3] | 2010-08-15 |
778 | 할렐루야 | 찬양하세 오 예루살렘 [1] | 2010-11-21 |
777 | 할렐루야 |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1] | 2010-08-01 |
776 | 할렐루야 | 주의 이름 영화롭도다 [1] | 2010-12-26 |
775 | 할렐루야 | 주여 나를 안아주소서 [1] | 2010-06-13 |
찬양대원 여러분 모두를 사랑하고 축복드립니다!!
지난 주일은 정말 '마라나타'가 절로 나올것만 같았죠.
감동의 기공예배를 드리고 집에 도착해서 따끈한 국물에 저녁먹고
미디어금식을 종료하고 티비키고 소파에 앉으니 와!!
부활의 기쁨 백배!!!!!!
아!
이제 저 위에 보이던 이름 중에 '오르간 / 강성희 집사' 라는 글은
더이상 볼 수 없게 됨을 애석하게 생각합니다.
지난 14년동안을 한결같이 묵묵하게 묵묵하게
있는 듯 없는 듯 보이는 듯 안보이는 듯
언제나 늘 그 자리에서 찬양대를 섬기시던 올갠 강성희집사님.
새로남 교회를 떠나게 되어 서운한 마음이 앞서지만 더 좋은 곳으로 인도하시는
주님의 축복임을 알기에 기쁜 마음으로 보내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찬양대에서 좀더 마음담고 시간들여서 집사님의 환송을 해드리고 싶었지만
너무나도 짧게 요식적으로 한 것 같아 죄송합니다. 제 마음은, 그리고 우리
할렐루야 찬양대 모든 대원들의 마음은 안 그런거 잘 아시죠?^^
조훈제집사님과 강성희집사님의 다함없는 헌신과 아름다운 동역으로
우리 새로남교회가 더욱 건강해질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새롭게 섬기게 될 교회를 위하여
더욱 다함 없는 헌신과 아름다운 동역을 하실 수 있는
두 분 집사님 되기를 소원하며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