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새로남교회 총신 섬김의 날
2024.09.03 18:04
새로남교회 총신 섬김의 날
오정호 담임목사님과 오태석 장로님(당회서기)
김용태 장로님, 진윤섭 장로님, 이현철 장로님, 정수현 장로님, 전용범 장로님, 박동창 장로님
새로남교회 부교역자 특송 "교회여 일어나라"
원우들에게 말씀을 전하는 오정호 담임목사님
2부
인조잔디구장 개장식(새로남교회 후원)
행사에 참여한 원우들과 함께.
식당 봉사로 수고하신 여전도회 임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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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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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웅
2024.09.03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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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2024.09.03 18:46
새로남교회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 찾아가 총신섬김의 날로 특별한 예배와 특별한 섬김과 특별한 후원을 할 수 있었습니다. 장로님들과 여전도회 집사님들 그리고 모든 교역자들이 함께 찬양으로, 기도로, 식사로 섬길 때 많은 전도사님들에게 격려가 되었음에 감사했습니다. 모든 전도사님들이 한국교회를 이끌어갈 그리스도를 닮은 사역자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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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현
2024.09.04 11:30
새로남 교회가 총신섬김의 날을 섬기고 후원했다는 것에 자부심과 기쁨을 느낍니다. 앞으로 한국 교회를 이끌어갈 많은 사역자들이 배출되는 총신이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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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남수
2024.09.04 11:36
우리교회 총신섬김의 날 채플을 통해 모교를 섬길 수 있는 뜻깊은 자리에 함께 예배 드림에 감사드립니다.
모든 전도사님들이 그리스도를 본받고, 지성과 인성, 야성을 겸비하여 한국교회와 세계 열방을 섬기는 쓰임받길 소망합니다. -
김진광A
2024.09.04 13:05
귀한 예배로, 맛있는 중식으로, 훌륭한 인조잔디 구장으로, 총신 섬김의 날을 보낼 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총신을 위해 기도하는 새로남교회로서 계속해서 귀한 사명과 섬김을 감당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 날을 위해 섬기신 모든 분들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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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D
2024.09.04 14:29
모교 총신에서 새로남교회 섬김의 날을 드리게 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SDG!
우리 교회 성도님들의 기도와 헌신으로 후배들에게 좋은 환경이 조성되었을 뿐만 아니라 훌륭한 한 끼 식사와 간식까지 제공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운동장에 새겨진 "감사의 글"에는 총신에서 우리 교회를 향한 감사의 마음과 우리 교회 이름과 마크가 새겨넣어져 있습니다. 앞으로 길이 남게 될 것 뿐만 아니라 주님께서도 우리 교회를 늘 기억하시고 오복의 은총으로 부어넣어주실 것을 믿습니다. 계속해서 다섯달란트 받은 사명의 길을 우리 교회가 충만하게 감당하도록 기도하고 기도합니다! -
이한균
2024.09.04 14:47
바쁜 일정 속에서 장로님들과 여전도회 집사님들의 귀한 섬김으로 우리 교회의 진심 어린 사랑을 잘 전달하고 돌아왔습니다!
저희들의 찬양과 외침과 같이 교회와 총신과 신학도가 일어나 하나님이 찾으시는 한 사람 되기를 소망합니다. -
김기범
2024.09.04 15:49
총신을 누구보다 사랑하시는 오정호 담임목사님과 부교역자들, 장로님들, 섬김이 여전도회 집사님들 모두가 함께 하며, 총신 섬김의 날을 통해 기쁨으로 모교 총신을 섬길 수 있음이 감사였습니다. 특별히 새롭게 개장한 인조잔디구장이 신대원 원우들의 전인적인 훈련을 위한 통로로 쓰임받고, 주님의 몸된 교회를 신실하게 섬기는 예수님의 신실한 제자이자, 사역자로 잘 준비되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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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인
2024.09.04 23:20
훈련시간에 늘 담임목사님께서 기도를 통해 말씀을 통해 총회와 총신을 위해 더욱 섬겨야 함을 강조해주셨고, 목사님의 기도는 훈련생의 기도가 되고 교역자 분들의 기도가 되고, 우리 교회의 기도가 되어간 것 같습니다.
우리 교회와 합동 교단의 뿌리가 되는 총신대학교를 기쁨으로 섬기는 교회가 우리 새로남 교회라는 사실이 너무나 감사하고 자랑스럽습니다.
이제 총신대학교에서 믿음의 장성한 분량만큼 자라나 주님의 뜻 가운데 쓰임받으실 많은 목회자 분들이 더 좋은 환경속에서 배출되게 하시고, 온전히 하나님께 영광되는 총신대학교가 되길 소망합니다.
바쁜 일정가운데 기꺼이 즐거운 발걸음으로 총신대학교를 방문하셨을 담임목사님과 부교역자님들, 그리고 당회 장로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와 사랑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더욱 총회와 총신을 위해 늘 중보하는 새로남교회의 성도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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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삼
2024.09.05 08:48
총신대학교 섬김의 날로 모교를 방문하게 하심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새로남교회의 섬김으로 총신신대원 교수님과 직원, 그리고 학생들이 큰 힘을 받으셨다는 것을 확신합니다. 존경하는 담임목사님께서 총신 사랑의 마음을 어떻게 표현하시는 것을 바라보며 저도 총신사랑의 마음을 품고 학교를 섬기며 사역하겠습니다.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훈련받는 모든 신학도들이 담임목사님의 말씀과 같이 예수 그리스도를 본 받는 삶을 살아내기를 더욱 함께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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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건
2024.09.05 08:54
총신을 향한 사랑을 실천으로 옮기는 현장에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뜻깊은 일에 한 마음, 한 뜻으로 함께 해주신 성도님들의 사랑을 통해 교회가 일어나고, 총신이 일어나고, 신학도가 일어나게 될 줄로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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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수B
2024.09.05 09:49
총신 후배들을 행동으로 사랑하시는 귀하신 담임목사님과 당회원 장로님 그리고 우리 성도님들의 마음 담긴 후원을 통하여 저희가 재학시에 꿈꾸던 일들이 이뤄짐을 보며 새로남교회가 더욱 자랑스러웠습니다. 섬길수 있는 기회를 주신 하나님과 우리교회의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번 일을 통해 총신 학우들이 더욱 격려를 받은 줄 믿습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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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영
2024.09.06 19:40
비가 와도 맘껏 운동할 수 있는 잔디구장 개장을 축하합니다. 후학들을 위한 작은 기여가 큰 반향을 일으키어 총신 신학도들의 사기를 충천하게 하기를 기도합니다. 한국교회를 건실하게 떠받치고 나아갈 훌륭한 인물들이 많이 배출되길 기원하며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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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석
2024.09.07 19:49
대한민국의 영적인 든든한 보루총신, 총신이 살아야 대한민국이 산다. 총회신학교를 통하여 대한민국이 영적인 거룩성이 더욱 더 든든해 지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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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휴
2024.09.10 21:47
총신과 우리 교회를 통해 하나님의 지속적 일하심이 기대됩니다. 인조잔디구장 개장을 축하드리며, 사진으로 귀한 행사와 멋진 장소를 볼 수 있도록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윤희민
2024.09.11 15:59
총신 신대원 양지캠퍼스의 봄이 왔습니다.
오랜시간 많은 신학생들이 원하던 인조잔디구장이 새로남교회의 섬김으로 이루어졌습니다.몸과 영혼이 강건한 신학도들이 될 수 있도록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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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선
2024.09.11 18:28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가 된것 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가 되라"
사랑하는 담임목사님께서 고린도전서 11장 1절의 말씀을 통해 주님의 길을 따르고자 결단하며 나아가는 총신 신대원 전도사님들과 저희들에게 주신 귀한 말씀을 가슴에 새기는 은혜롭고 축복된 시간이였습니다~!!
우리 새로남교회의 섬김이 주님의 길을 걷는 총신신대원 전도사님들에게 큰 위로와 축복이였음을 고백합니다~^^ 봉사로 수고해 주신 우리 새로남의 자랑 여전도회 회장님들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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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혜
2024.09.28 20:35
행사에 다녀온지 꽤 시간이 지났지만 꼭 기억하고 싶어 댓글을 남깁니다.
이날 우리 성도들을 대표해서 여전도회에서 식사 섬김을 돕고 왔습니다. 교내식당 앞에는 '오늘 점심은 새로남교회에서 섬깁니다.'라고 쓰여져 있었습니다. 왠지 뿌듯하고 자랑스러웠습니다. 채플때 보았던 학생들의 수에 비해 식당이 작은것 같아 의아했습니다. 이런저런 사정으로 평소에 많이 이용하지 않는다는 식당에 정말 전 교우들이 온 것 같았습니다. 비빔막국수, 군만두, 밥, 된장국, 과일, 요거트....... 조금씩만 담아도 식판을 꽈악 채울만한 가지수의 음식에 화룡점정같은 수육. 5점, 6점... 도 아닌 10점 이상씩 수북히 담아 드리라는 조리장님의 말씀에 모자르진 않을까? 걱정했는데.... 1인당 반근으로 준비했다는 말씀에 '역쉬! 우리교회의 섬김은 화끈하다! ' 섬길때는 어떻게 섬겨야 하는지 배우고 돌아왔습니다. 섬김의 지경을 측량할 수 없는 우리교회! 모두를 환히 웃게 했던 그날의 점심은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개혁신학의 산실,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한국교회의 미래를 짊어지고 갈 후배 전도사님들과 함께 한 총신 섬김의 날 예배를 드림에 감사드립니다. 우리 교회가 총신을 위해 기도하고, 협력할 수 있음에 자부심을 느끼고, 우리 목사님의 그리스도의 성품을 본받으라는 메시지에 다시 한번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교회여 일어나라! 총신이여 일어나라! 신학도여 일어나라! 할렐루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