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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폭발훈련 11기 수료식이 저녁예배시간에 있었습니다. 김혜숙A 집사님의 은혜로운 간증과 훈련생들은 '익은 곡식 거둘 자가 없는 이때에'라는 찬양으로 전도폭발의 위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새로남교회의 전도폭발은 훈련생 뿐 아니라 우리 모두의 사명이며 은사임을 알고 대전시민의 1%, 우리가 속한 직장의 10% 라는 전도목표와 실천으로 이루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