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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저녁예배(2.4.)를 이라크 자이툰부대 사단장으로 섬기고 계신 황중선 집사님을 모시고 간증집회로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귀한 간증으로 도전받는 시간이었고, 자이툰 교회의 사역을 통해 온 이라크 땅이 주님 앞으로 속히 돌아오게 되기를 소원합니다.

클릭하시면 사진을 잘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