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려자 촉진자 섬기는 자라는 말씀이 가슴에 다가옵니다. 1년이라는 짦은 시간에 총회에  변화와 활력을 일으켰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감동의 인터뷰입니다. 목사님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오정호 담임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과 함께 함이   하나님께서  새로남교회와 우리에게,  총회와 한국교회에 부어주신 큰 축복이요, 은혜 입니다. 감사합니다. 총회장님으로 1년간 고생 많으셨습니다.  앞으로도 총회와 한국교회를 위해서 교계의 지도자로써 더욱 하나님의 쓰임을 받기를 위해 기도로 응원하겠습니다.  

개혁교회, 개혁총회를 위해 힘써 달려 오신 오정호 담임목사님 총회장님의 믿음의 역사, 사랑의 수고, 소망의 인내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전해드립니다.  109회 총회가 시작되는 오늘 담임목사님의 108회기 총회사역을 다시금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관행에 역류하여 실행하는 믿음, 사랑이 담긴 180여회에 달하는 공식 활동, 총회 산하 분야 마다 하나됨의 인내를 몸소 보여주시고 실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직 주님만 바라보고 달려오신 정도목회 목양일념 한결같은 사역이 finishing well 완주하심으로

주님께 큰 영광 돌리시는 담임 목사님 되시길 축복합니다.

이후에도 계속하여 폭포수 같이 부으시는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힘입어

개혁교회를 위하여 존귀하게 사명 감당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여호와샬롬입니다^^*.

목사님, 개혁교회 개혁총회를 위하여 1년간 쉼없이 달려오심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교회여 일어나라"라는 모토로 오직 성경, 오직 그리스도, 오직 은혜, 오직 믿음, 오직 하나님께 영광 등 5가지 개혁교회 정신을 되새기고 하고, 코로나 19이후 정책총회의 기틀을 갖출 수 있도록 한 108회 총회에 새로남교회가 귀하게 쓰임받도록 해 주신 하나님께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앞으로도 목사님께서 목양일념, 정도목회, 제자훈련 등 주님 중심의 목회철학을 견지하셔서 Finishing well 할 수 있는 목회자가 되실 수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