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제109회 합동총회_첫째날109회 합동총회_첫째날
2024.09.24 13:34
109회 총회에서 '위대하신 하나님, 영광스러운 교회'라는 제목으로 개회예배 설교를 하고 계시는 오정호 총회장[새로남교회 담임]
성찬예식
109회 총회 개회 선언
109회 총회를 방문하신 고신총회 김홍석 목사[고신총회 총회장. 안양일심교회 담임]박성규 목사[총신대 총장]
109회 선거 결과 발표와 함께 총회장으로 추대되는 김종혁 목사[109회 합동총회 총회장]에게 고퇴를 전달하고 109회 신임총회장에게 감사패를 받는 오정호 목사님.
109회 신임임원을 축하하고 계시는 오정호 담임목사님
총회장 자리를 떠나기 전 기도로 마무리 하는 오정호 담임목사님
109회 부총회장으로 당선된 장봉생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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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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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철
2024.09.24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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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웅
2024.09.24 16:39
지금까지 한결같은 마음으로 108회 총회장으로 섬겨주신 오정호 담임목사님!
정책총회, 열매총회, 칭찬총회, 명품총회로 총회와 총신, 우리교회가 원팀이 되어 한해동안 총회를 섬길 수 있었음에 감사드립니다. 늘 가장 선두에 서서 나아갈 방향을 바로 설정해 주신 담임목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우리 교회가 한국교회를 섬기는 일에 선봉장 교회가 되어서 시대적 사명 앞에 흔들림 없이 전진해 나가는 은혜가 있길 소망합니다. 오정호 목사님께서 우리 새로남 교회의 담임목사님이신 것이 너무 자랑스럽고 존경합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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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민
2024.09.24 16:42
하나님께서 세우신 총회장 직분을 충성된 마음으로 끝까지 섬겨주신 오정호 목사님께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목사님의 섬김 덕분에 108회 총회가 더욱 주님의 뜻으로 나아간 줄 믿습니다.
계속해서 "교회여 일어나라!"를 외치며 한국교회와 온 열방을 위해 일하실 목사님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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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범
2024.09.24 16:44
지난 108회 총회가 명품 총회, 열매 총회가 될 수 있도록 선봉장 역할을 감당하신 사랑하는 담임목사님!
너무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108회기에 남긴 전무한 총회 사역의 열매가 109회 총회로 잘 계승되어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총회로 계속해서 쓰임받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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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균
2024.09.24 16:47
새로남교회를 넘어 한국교회를 위해 마음 다해 섬기신 오정호 담임목사님의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의 본을 이어받아 정직함과 열정과 사명을 다해 섬기는 부교역자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담임목사님의 귀한 발걸음을 위해서 뒤에서 기도로 동역해주신 모든 성도님들과 동역자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Soli deo Glo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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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U
2024.09.24 16:48
목양일념으로 새로남 교회를 이끄셨던 그 마음을, 확장시켜 합동교단의 모든 교회를 사랑으로 이끄셨던 목사님.
108기 총회장의 사역을 finishing well 하시고 아름다운 바톤터치로 이양하게 하심에 하나님께 감사찬미드립니다.
때론 강인함으로 때론 부드러움으로 한국교회의 미래와 개교회를 위해서 애쓰셨던 그 발걸음을 기억하며 앞으로의 모든 성역에도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게 임하시길 축복합니다. 다시한번 존경과 사랑의 마음을 담아 108회기를 무사히 마무리 하심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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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호
2024.09.24 17:00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108회 총회의 은혜로운 마침표를 찍으신 담임목사님 축하드립니다. 또한 함께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108회 총회의 아름다운 발자취를 통해 이후 그 어깨를 넘은 아름다운 합동 총회가 되길 기대하고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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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귀영
2024.09.24 17:07
108회 총회장님으로써의 사명을 1년동안 신실하게 감당하신 담임목사님께 감사와,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담임목사님을 통해 이루신 모든 일들이 아름다운 바톤 터치를 통해 109회 총회에서도 계속해서 은혜롭게 이어져 열매맺기를 소망합니다. 더욱 강건케하시고 기름부으시는 역사가 담임목사님을 통해 앞으로도 계속해서 일어나기를 기도하며, 섬김의 지경이 더욱 넓어지는 우리 새로남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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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민
2024.09.24 17:12
할렐루야! 지난 1년간의 제108회 총회 기간 넘치는 은혜와 능력으로 우리 오정호 담임목사님을 크게 들어 사용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아울러, 우리 새로남교회 뿐 아니라 서대전노회, 예장 합동 교단, 교단신학교 및 GMS를 통한 세계선교사역, 교단을 초월하여 전체 한국교회를 불철주야 헌신적으로 섬겨오신 오정호 담임목사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과 동시대에 같은 교회, 노회, 교단에 속해있음이 함께 동역함이 참으로 자랑스럽습니다. 목사님과 함께하는 매순간이 영광이요 배움이었지만, 특히 지난 2년간 총회 사역의 최일선에서 목사님께서 기도하시며 고심하셔서 내리시는 하나하나의 선택과 결정들은 종합배움세트, 종합감동선물이었습니다.
일련의 무수한 오해와 음해와 공격들 가운데서도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주님의 몸된 교회의 회복과 부흥을 위하여 총회 총회장직을 우직하게 감당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모든 것들을 아시며, 모든 눈물을 씻어주시며, 모든 것들을 갚아주실 우리 주님께서 이번 목사님의 총회사역을 시작점으로 이후 총회와 한국교회 가운데 계속하여 맺어가실 개혁의 선한 열매가 더욱 기대됩니다. 이를 위해 늘 응원하며 기도하며 동역하겠습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바쁘셨을 일정 가운데서도 한결같이 29기 제자훈련 사랑과 축복으로 양육하여 주시고, 말씀으로 귀한 가르침 주시고, 한 분 한 분의 훈련생들 기도와 사랑으로 품어주심에 특별히 재차 감사를 표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을 통해 주님을 더욱 가까이 입체적으로 알아갑니다. 목사님께서 주님과 동행하시는 정도를 쫓아 말씀과 목양의 바른 길 조심스럽지만 선명히 계속하여 딛어가겠습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김진광A
2024.09.24 17:43
제108회 총회장으로서 귀한 사역 감당하신 담임목사님의 헌신과 노고에 하나님의 위로와 은혜 충만하게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총회장 사역 이후에도 계속해서 한국교회를 위해 존귀하게 쓰임받으시는 목사님의 사역을 위해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제109회 총회의 모든 회의와 결정들이 하나님 기뻐하시는 길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총회와 담임목사님 위해 마음 모아 기도하신 성도님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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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2024.09.24 17:54
108회 총회장으로 섬김의 본을 보여주신 오정호목사님이 자랑스럽습니다. 역대 이런 총회장이 없을정도로 성경적인 모습으로 총회와 총신 그리고 세계선교를 위해 수고하신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109회 총회 모든 임원들이 오정호목사님께서 앞서 보여주신 태도와 책임감, 정직을 이어 받아 신뢰받는 총회, 칭찬받는 총회가 되길 기도합니다. -
박종삼
2024.09.24 17:56
109회 총회현장의 사잔을 통해서 1년 전 총회를 준비한 시간들을 생각해 보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귀한 담임목사님을 108회 총회장의 자리를 맡기시고 짧은 1년의 임기 속에 지키시고 인도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의 수고와 헌신으로 총신과 총회가 다시 회복되어지는 일들, 총회가 개혁되고 나아가는 일들이 이제는 109회 총회를 통해서 더 풍성한 열매가 맺혀질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계속해서 우리 새로남교회가 목사님과 함께 한국교회를 섬기고 열방교회를 섬기며 달려가는 일에 온 힘을 다해 동역하며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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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건
2024.09.24 19:35
목사님의 108회 총회장 섬김을 통해 한국교회가 새롭게 일어나는 시간이 된 줄로 믿습니다. 아름다운 사역의 계승을 통해 신뢰를 회복하고 다시금 부흥의 시대를 견인하는 총회가 되길 소망합니다. 한국교회여 다시 일어나라! 계속하여 일어나라! -
윤효근
2024.09.24 23:08
108회 총회장으로 섬기시면서 한국교회가 다시 일어나는 마중물의 역할을 하시면서 총회개혁을 이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명풍총회의 시작이 어떤 모습인지, 목사님의 정도목회 목양일념! 목회 철학이 하나님의 은혜로 더욱더 빛났던 108회 총회였던 것 같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아름다운 사역이 109회 총회로 이어져 더욱더 빛나는 한국 교회 개혁이 이루어져 통일 한국교회를 이끄는 한국교회의 총회가 되는 시작이 되었으면 합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교회여 일어나라! 성도여 일어나라! 109회 합동총회여 일어나라! 사랑하는 오정호 담임목사님, 예수님의 마음을 품고 지난 1년간 불철주야 한국교회와 총회, 총신을 위해 헌신하신 모습, 하나님께서 기뻐 받아주실 줄로 믿습니다. 담임목사님과 108회 명품 총회를 함께한 28기 제자훈련생으로서 자부심이 듭니다. 108회 명품총회의 개혁신앙과 정신을 이어받아 109회 총회도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개혁총회 그리고 거룩한 방파제의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는 거룩한 총회되길 소망합니다. 담임목사님, 언제나 그러하셨듯이 주님 사랑 교회 사랑 영혼 사랑의 마음으로 우리의 든든한 목자가 되어 주심에 존경과 감사를 표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SD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