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여 일어나라! 성도여 일어나라! 109회 합동총회여 일어나라! 사랑하는 오정호 담임목사님, 예수님의 마음을 품고 지난 1년간 불철주야 한국교회와 총회, 총신을 위해 헌신하신 모습, 하나님께서 기뻐 받아주실 줄로 믿습니다. 담임목사님과 108회 명품 총회를 함께한 28기 제자훈련생으로서 자부심이 듭니다. 108회 명품총회의 개혁신앙과 정신을 이어받아 109회 총회도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개혁총회 그리고 거룩한 방파제의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는 거룩한 총회되길 소망합니다. 담임목사님, 언제나 그러하셨듯이 주님 사랑 교회 사랑 영혼 사랑의 마음으로 우리의 든든한 목자가 되어 주심에 존경과 감사를 표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SDG

지금까지 한결같은 마음으로 108회 총회장으로 섬겨주신 오정호 담임목사님!

정책총회, 열매총회, 칭찬총회, 명품총회로 총회와 총신, 우리교회가 원팀이 되어 한해동안 총회를 섬길 수 있었음에 감사드립니다. 늘 가장 선두에 서서 나아갈 방향을 바로 설정해 주신 담임목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우리 교회가 한국교회를 섬기는 일에 선봉장 교회가 되어서 시대적 사명 앞에 흔들림 없이 전진해 나가는 은혜가 있길 소망합니다. 오정호 목사님께서 우리 새로남 교회의 담임목사님이신 것이 너무 자랑스럽고 존경합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할렐루야~

하나님께서 세우신 총회장 직분을 충성된 마음으로 끝까지 섬겨주신 오정호 목사님께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목사님의 섬김 덕분에 108회 총회가 더욱 주님의 뜻으로 나아간 줄 믿습니다.

계속해서 "교회여 일어나라!"를 외치며 한국교회와 온 열방을 위해 일하실 목사님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지난 108회 총회가 명품 총회, 열매 총회가 될 수 있도록 선봉장 역할을 감당하신 사랑하는 담임목사님!

너무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108회기에 남긴 전무한 총회 사역의 열매가 109회 총회로 잘 계승되어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총회로 계속해서 쓰임받기를 소망합니다. 

새로남교회를 넘어 한국교회를 위해 마음 다해 섬기신 오정호 담임목사님의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의 본을 이어받아 정직함과 열정과 사명을 다해 섬기는 부교역자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담임목사님의 귀한 발걸음을 위해서 뒤에서 기도로 동역해주신 모든 성도님들과 동역자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Soli deo Gloria!

목양일념으로 새로남 교회를 이끄셨던 그 마음을, 확장시켜 합동교단의 모든 교회를 사랑으로 이끄셨던 목사님.

108기 총회장의 사역을 finishing well 하시고 아름다운 바톤터치로 이양하게 하심에 하나님께 감사찬미드립니다.

때론 강인함으로 때론 부드러움으로 한국교회의 미래와 개교회를 위해서 애쓰셨던 그 발걸음을 기억하며 앞으로의 모든 성역에도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게 임하시길 축복합니다. 다시한번 존경과 사랑의 마음을 담아 108회기를 무사히 마무리 하심을 축하드립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108회 총회의 은혜로운 마침표를 찍으신 담임목사님 축하드립니다. 또한 함께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108회 총회의 아름다운 발자취를 통해 이후 그 어깨를 넘은 아름다운 합동 총회가 되길 기대하고 기도합니다. 

108회 총회장님으로써의 사명을 1년동안 신실하게 감당하신 담임목사님께 감사와,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담임목사님을 통해 이루신 모든 일들이 아름다운 바톤 터치를 통해 109회 총회에서도 계속해서 은혜롭게 이어져 열매맺기를 소망합니다. 더욱 강건케하시고 기름부으시는 역사가 담임목사님을 통해 앞으로도 계속해서 일어나기를 기도하며, 섬김의 지경이 더욱 넓어지는 우리 새로남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할렐루야! 지난 1년간의 제108회 총회 기간 넘치는 은혜와 능력으로 우리 오정호 담임목사님을 크게 들어 사용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아울러, 우리 새로남교회 뿐 아니라 서대전노회, 예장 합동 교단, 교단신학교 및 GMS를 통한 세계선교사역, 교단을 초월하여 전체 한국교회를 불철주야 헌신적으로 섬겨오신 오정호 담임목사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과 동시대에 같은 교회, 노회, 교단에 속해있음이 함께 동역함이 참으로 자랑스럽습니다. 목사님과 함께하는 매순간이 영광이요 배움이었지만, 특히 지난 2년간 총회 사역의 최일선에서 목사님께서 기도하시며 고심하셔서 내리시는 하나하나의 선택과 결정들은 종합배움세트, 종합감동선물이었습니다. 
일련의 무수한 오해와 음해와 공격들 가운데서도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주님의 몸된 교회의 회복과 부흥을 위하여 총회 총회장직을 우직하게 감당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모든 것들을 아시며, 모든 눈물을 씻어주시며, 모든 것들을 갚아주실 우리 주님께서 이번 목사님의 총회사역을 시작점으로 이후 총회와 한국교회 가운데 계속하여 맺어가실 개혁의 선한 열매가 더욱 기대됩니다. 이를 위해 늘 응원하며 기도하며 동역하겠습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바쁘셨을 일정 가운데서도 한결같이 29기 제자훈련 사랑과 축복으로 양육하여 주시고, 말씀으로 귀한 가르침 주시고, 한 분 한 분의 훈련생들 기도와 사랑으로 품어주심에 특별히 재차 감사를 표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을 통해 주님을 더욱 가까이 입체적으로 알아갑니다. 목사님께서 주님과 동행하시는 정도를 쫓아 말씀과 목양의 바른 길 조심스럽지만 선명히 계속하여 딛어가겠습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제108회 총회장으로서 귀한 사역 감당하신 담임목사님의 헌신과 노고에 하나님의 위로와 은혜 충만하게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총회장 사역 이후에도 계속해서 한국교회를 위해 존귀하게 쓰임받으시는 목사님의 사역을 위해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제109회 총회의 모든 회의와 결정들이 하나님 기뻐하시는 길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총회와 담임목사님 위해 마음 모아 기도하신 성도님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109회 총회현장의 사잔을 통해서 1년 전 총회를 준비한 시간들을 생각해 보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귀한 담임목사님을 108회 총회장의 자리를 맡기시고 짧은 1년의 임기 속에 지키시고 인도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의 수고와 헌신으로 총신과 총회가 다시 회복되어지는 일들, 총회가 개혁되고 나아가는 일들이 이제는 109회 총회를 통해서 더 풍성한 열매가 맺혀질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우리 새로남교회가 목사님과 함께 한국교회를 섬기고 열방교회를 섬기며 달려가는 일에 온 힘을 다해 동역하며 기도하겠습니다. 

108회 총회장으로 섬기시면서 한국교회가 다시 일어나는 마중물의 역할을 하시면서 총회개혁을 이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명풍총회의 시작이 어떤 모습인지, 목사님의 정도목회 목양일념! 목회 철학이 하나님의 은혜로 더욱더 빛났던 108회 총회였던 것 같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아름다운 사역이 109회 총회로 이어져 더욱더 빛나는 한국 교회 개혁이 이루어져 통일 한국교회를 이끄는 한국교회의 총회가 되는 시작이 되었으면 합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지난 108회 총회가 하나님께 모든 영광 돌리는 열매 가득한 명품총회로 마무리 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108회 총회장으로 부름 받으시고 그 사명을 기도와 섬김과 인내로 온전히 감당해 오신 오정호 담임목사님을 통해, 교단과 총신, 한국교회의 개혁/갱신/변화/부흥의 새로운 역사를 이루어 내시는 현장에, 우리 새로남교회 성도들이 모두 마음 모아 함께 기도로 동참할 수 있었던 축복의 기회를 주심도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107회 부총회장부터 108회 총회장까지 상상조차 어려운 수 많은 총회 일정들을 수행하시는 가운데에서도, 28기 제자훈련과 사역훈련의 훈련자 사명까지 빠짐없이 충성되게 감당해 내시는 그 모습을 보며, 훈련생 제자로서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울 수 있었던 시간들이었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목사님! ♡

부총회장 당선부터 108회 총회를 이루어나가는 과정과 마침까지 정직과 성실로 감당하시며 후배들에게 큰 귀감을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목사님을 통해 정의와 겸손을 배웠습니다. 목사님께서 뿌리신 눈물과 수고의 씨앗이 주님의 때에 아름답게 열매 맺기를 기대하고 기도하겠습니다. 

한국 교회의 개혁을 위해 우리 오정호 담임 목사님을 총회장으로 세우시고, 우리 새로남 교회를 총회장 교회로 섬기게 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 올려드립니다. 108회 총회를 통해 보여주신 담임 목사님의 작은 예수로서의 모습과 그 사랑이 한국 교회의 개혁과 재 부흥, 교단과 총신의 연합을 위한 작은 씨앗이 되어 109회 총회에서 더 풍성한 열매를 맺을 것이라 믿습니다. 어떤 상황 가운데도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며 맡겨진 사명을 담대히 감당하시며, 108회 총회를 열매 총회, 명품 총회로 이끄신 사랑하는 오정호 담임 목사님의 수고와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바쁜 일정과 지친 체력에도 제자/사역 훈련을 최우선 하시며, 귀한 가르침으로 훈련생 한명 한명을 예수님의 사랑으로 품어주심에 더 큰 감사를 드립니다.

제자/사역 훈련생으로서 담임 목사님을 통해 예수님을 보고 배우며, 교회와 총신, 총회를 위해, 그리고 108회 총회장으로 섬기시는 담임 목사님을 위해 함께 기도하고 참여할 수 있었음이 평생의 기쁨이고, 감사이고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고백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오정호 목사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108회 총회장으로서 귀한 사역을 아름답게 감당해주심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온 교회가 한마음으로 목사님의 108회 총회사역을 위해 기도하고 응원할 수 있어 정말 기쁘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구호처럼! 열정을 다하신 108회 총회 사역들이 한국교회가 다시 일어나고 성도들이 일어나는 귀한 밑거름이 될 것을 확신합니다. 이어지는 109회 110회 총회를 통해서 더욱더 풍성한 열매들이 맺어지도록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목사님! 앞으로도 하나님께서 목사님을 통해 열어주시는 사역의 장을 통해 더욱더 풍성한 감사가 넘쳐나길 기도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108회 총회장으로 달려오신 목사님, 늘 믿음의 선한 역할 모범이 되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모든 새로남 교회 성도들도 함께 한국 교회를 위해 섬기고 기도하는 귀한 시간을 통해 풍성한 은혜를 누릴 수 있었습니다. 교회가 일어나고 성도가 일어나는 108회 총회가 될 수 있었음에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총회 사역들을 통해 귀한 열매들이 많이 맺어지길 기도합니다. 

지난 108회 총회와 한국교회를 위하여 온 마음 다해 섬기신 오정호 담임목사님,
1년 동안의 과정을 통하여 우리 모두에게 본이 되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담임 목사님께서 한국교회를 위하여 시행하셨던 많은 정책들이 109회기에도 그대로 이어져 많은 열매맺기를 기도합니다.
제사/사역 훈련생으로서도 총회와 함께 하면서 많은 것들을 보고 배웠음을 고백합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목사님, 존경하며 항상 건강하시기를 소망합니다.

108회 총회 가운데 오정호 총회장님을 들어쓰신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한해동안 한국교회가 일어나고 109회기에도 이 기세를 이어받아 비상할 줄 믿고 기도하겠습니다. 새로남교회 성도로서 108회 총회와 한국교회에 기여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를 포함한 28기 제자, 사역훈련생들은 이 108회 총회를 결코 잊지 못할 것입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존경하는 오정호 담임목사님 덕분에 108회 명품총회의 수많은 은혜의 순간을 새로남 성도로서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총회장의 바쁜 일정 중에도 제자사역훈련을 매주 직접 이끌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목사님의 아름다운 사역이 계속해서 열매 맺기를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SDG!    

어느 덧 109회 총회의 날이 되었습니다. 영원히 머무는 시간이 없는 것처럼 108회기 총회의 사역이 어느덧 마무리로 다가옴을 느낄 때, 그간 담임목사님, 교역자분들과 그리고 성도님들께서 원팀으로 108회기 총회를 준비하며 기도하고 또 달려왔던 기억들이 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담임목사님을 통하여 더욱 총회와 총신을 사랑하시고 아끼시며, 또 온전한 회복을 바라시는 주님의 놀라우신 일하심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바쁜 일정들 가운데, 늘 맡겨주신 사명을 넉넉히 감당하시고 또 훈련의 자리를 사모해주신 목사님께, 그리고 무엇보다 늘 그런 목사님과 동행하셨을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더욱 주님이 사랑하시고, 목사님이 사랑하시는 총회와 총신을 위해 더욱 기도하는 성도가 되겠습니다. :)

한국교회와 108회 총회를 위해 총회장으로서 오직 하나님의 영광과 교회의 교회됨을 위하여 쉼없이 달려오신 담임목사님의 헌신과 노고에 하나님의 위로와 은혜가 충만히 임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목사님의 사역으로 말미암아 섬김의 지경이 넓어지고 한국교회와 총신을 섬기고 기도하며 주님께서 허락하시는 큰 은혜를 누릴 수 있었습니다. 여기서 머무르지 않고 또 푯대를 향하여 힘차게 달려나가실 것을 알기에 새로남교회 성도로서 목사님을 위해 기도하며 또 동역하겠습니다. Soli Deo Gloria!

오정호목사님 108회총회를 통해 한국교회가 가야할 길을 바라보시고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리는 선한마음으로 앞선걸음을 보여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목사님의 그 여정을 주님께서 모두 아시리라 믿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도를 몸소보여주시고 맡으신 사역 한걸음 한걸음 가시는 그 여정을 뒤에서 보며 따라갈수있어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헌신을 마음에 담아 저도 맡기신 사역을 묵묵히 수행하는 자 될 수 있기를 바라고 동역으로 섬기겠습니다. SDG !

존경하는 오정호 목사님! 새로남교회에 부임한 첫 해에 목사님께서 총회장으로써의 사역을 감당하시는 모습을 바라볼 수 있는 것이 사역자로써 저에게 큰 축복이었습니다. 목사님의 정도목회의 목회철학이 총회 사역에서도 이어지며 총회를 바른 길로 이끄는데 쓰임받으신 줄 믿습니다. 늘 앞장서 본이 되어 나아가시는 목사님을 통해 젊은 목회자, 후배 목회자로써 늘 귀감을 얻습니다. 목사님의 마음을 시원케 해드릴 수 있는 그런 동역자의 모습으로 저도 한 걸음 성장하며 늘 함께하겠습니다! 목사님 총회사역 기간동안, 너무나 고생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외쳐봅니다! "교회여 일어나라! 성도여 일어나라!"

목사님께서 총회장으로 섬기시는 모습을 가까이서 볼 수 있음이 감사였고, 큰 배움과 도전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또한 108회 총회장으로 섬기신 시간들이 한국교회와 총회가 다시 한 번 발돋움하고 일어서는 시간이었다고 믿습니다. 109회 총회도 108회기를 이어 명품총회로 세워져가기를 기도합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교회여 일어나라!!

지난 1년간 108회 총회장으로서의 사역을 감당하시며 한국교회의 변화를 주도하시는 오정회 목사님의 모습을 보면서 지금 이 시대도 분명히 변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살아계시고 역사하신다는 사실을 발견하도록 만드신 오정호 목사님의 그 모습은 너무 큰 귀감이 되었고 후배로서 앞으로의 목회를 더 바르고 힘 있게 할 수 있는 원동력이었습니다. 그 동안 한국교회를 변화시켜주시고 한국교회의 큰 어른으로서 모범이 되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또한 앞으로도 108회 총회장으로서 세우신 그 아름다운 전통들이 109회 총회에도 잘 계승되어지고 발전하여 한국교회가 더욱 발전하는 은혜가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