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세청에 근무하고 계신 안병옥 집사님..






▲ 우리가 나눠준 전도책자를 읽고 있는 시민들




▲ 추우셨죠!












28일 이른 아침 7시 비전광장에는 정부청사 전도를 위한 모임이 있었습니다. 동서남북 사방으로 흩어져 출근하는 정부청사의 한 분 한 분께 소책자를 나누어 드리며 단 한분이라도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고 구원의 기쁜소식을 알기를 소망했습니다.
따뜻해 졌다고는 하지만 아침은 아직도 많이 쌀쌀한데 밝은 웃음을 잃지 않고 끝까지 전도에 힘써주신 집사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다음에는 정부청사에 근무하시는 많은 새로남의 가족들도 동참하여 기쁨을 나누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