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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전거 순찰대 대원들과 함께




▲ 둔산경찰서 자전거 순찰대 출범












▲ 물품지원서를 전달하는 서정배 목사님




▲ 새로남교회에서 지원한 대형 현수막 프레임과 현수막


둔산경찰서에서 자전거순찰대 시범운영을 위한 출범식이 있었습니다.
새로남교회는 이웃과 함께하는 마음으로 200만원 상당의 물품(둔산경찰서 외벽 현수막 프레임 및 현수막)을 지원하였습니다.
이날 새로남교회를 대표해 참석하신 서정배 목사님은 순찰대를 통해 대전이 더욱 살기좋고 안전한 지역이 되기를 기도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