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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4년 둔산6다락방 가을 소풍
2024.10.07 12:19
안녕하세요?
아이들 웃음소리가 가득한 둔산6다락방(순장:류광훈,양승희집사님)이 가을 소풍을 다녀왔습니다
일시 : 10월 3일(목)
장소 : 전북고창, 람사르습지
인원 : 류광훈 순장님 포함 총 19명 (어른 10 + 자녀 9)
류광훈 순장님 가정의 헌신과 섬김 덕분에 전북 고창으로 즐거운 가을 소풍을 다녀왔습니다.
오전에 날씨가 흐려서 염려하였으나, 다행히 선선한 날씨를 허락해주셔서 갯벌에서 제첩과 맛조개 체험을 즐겁고 풍성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점심식사로 풍천장어, 돼지고기, 제첩국, 맛조개 구이등을 배불리 먹고, 오후에는 람사르습지에 방문하여 수달버스를 타고 습지 내 투어를 하고 아름다운 풍경속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번 소풍을 통해 한 번 더 다락방의 기쁨을 알게되고, 평생 기억할 좋은 추억도 남겼습니다.
남은 2학기도 믿음안에서 성장하고, 모이기에 힘쓰는 둔산 6다락방이 되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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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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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희
2024.10.07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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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광훈
2024.10.07 13:08
청명하고 아름다운 가을에 둔산6다락방의 모든 식구들이 모여 즐겁고 복된 야유회를 갖게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올해의 가을 야유회를 통해 우리의 주님 사랑, 교회 사랑, 다락방 사랑의 깊이와 넓이가 더욱더 확장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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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광A
2024.10.07 13:28
'행복한 가을 소풍'이 사진 속에서 너무 잘 담겨 있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도 너무 행복해 하고요 ^^ 둔산 6다락방 앞으로의 모임도 하나님 안에서 풍성한 시간들 되기를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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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연D
2024.10.07 22:02
김성환 집사님 이렇게 둔산6다락방의 소중한 추억을 글로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다락방에서 여행을 가는 것이 얼마나 즐겁고 기대되는지 몰라요>.< 벌써 다음 여행이 기대됩니다!!
맑은 하늘과 좋은 컨디션을 허락하신 하나님께도 감사드립니다♡ -
이태규
2024.10.08 10:20
아이들의 환한 얼굴에서 다락방의 분위기를 엿볼 수가 있네요^^
류광훈 순장님과 양승희 집사님의 섬김과 순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둔산6다락방이 은혜롭고 즐겁게 다락방 모임과 소풍을 누릴 수 있는 거 같습니다. 좋은 날씨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
김영미
2024.10.08 17:35
좋은 장소부터 풍성한 먹거리까지 세심하게 섬겨주신 순장님과 양집사님 덕분에 즐거움과 기쁨으로 꽉~찬 하루를 보냈어요~! ^^ 모이기에 늘 진심인 둔산6 다락방 식구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김성환 집사님!
우리들의 추억을 이렇게 또 글로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멋진 글과 사진속 우리 다락방 식구들을 보니 미소가 절로 지어지네요^^
서로 사랑하고 섬김이 끊이지 않는 우리 다락방 식구들과의 복된 만남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둔산 6다락방이 더욱 주안에서 연합하고 은혜가 넘치는 다락방이 되길 소망합니다. 모두 모두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