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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첫주 헌아식이 있었습니다.
이 자리에는 벌써 네번째 아이를 출산하신 분도 계셔서 우리를 놀라게했답니다.(목사님은 애국자라고 하셨지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한 장의 사진을 남기는 것보다 우리의 영적주소를 확실히 하는 것이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시냇가에 심은 나무처럼 주의 뜻대로 귀하게 자라나기를 목사님과 온 성도들이 함께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