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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별 2024년 세종14다락방 가을 야유회
2024.10.10 15:06
세종 14다락방 24년 10월 9일 휴일을 맞아 세종 인근으로 소소한 가을 야유회를 다녀왔습니다.
우선 바쁜 일상 가운데 쾌청한 날씨와 휴일을 허락하시고 함께 모여 야유회를 가질 수 있게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세종 금남면에 위치한 야외 바베큐 식당에 모여 고기와 해산물을 구워먹으며 푸짐한 점심식사를 마친 후,
KDI(한국개발연구원) 운동장에 모여 함께 땀뻘뻘 흘려가며 운동(풋살, 배드민턴)을 즐기며 쌀쌀해진 가을날씨도 잊게 만들었습니다.
맛있는 음식과 열정적인 스포츠 활동을 통해 아이부터 어른까지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모두가 단합되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점심 바베큐]
[스포츠 활동]
오늘 야유회 일정을 계획해주신 언제나 모든 면에 모범이 되시고 순원들을 위해 헌신과 섬김의 선봉장으로 임해주시는 홍석환 & 은하영 순장님께 특별히 감사말씀드리며,
가정, 직장, 육아 등 바쁜 일상속에서도 매주 다락방 참석으로 서로 교제하고 위로와 격려, 사랑과 배려를 아끼지 않는 세종 14다락방 모든 순원들과 늘 함께 동역함이 기쁨이고 유익입니다.
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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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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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혁B
2024.10.10 15:18
청명한 가을하늘과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즐겁고 감사한 야유회였던것 같습니다.^^ 훌륭한 홍석환 순장님과 사랑과 정많은 다락방 식구들 어제 모두모두 고생많으셨습니다. -
은하영
2024.10.10 18:19
날씨도 좋았지만 함께한 사람들이 좋아서 더욱 기쁘고 행복했던 시간이었습니다^^
김영하&박규비 성도님 가정이 함께하지 못해 너무 아쉬웠지만, 다음을 기약해 봅니다.
신앙의 나눔과 위로, 격려가 가득한 다락방 주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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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환
2024.10.10 23:38
강집사님, 추억을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
언제, 어디서든 함께하면 좋은 우리 세종14 다락방 최고입니다.
김영하&박규비 성도님 가정도 집짓기 마무리하시는 대로 곧 함께하기를 고대합니다.
날씨 추워지기 전에 얼른 또 모여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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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병태
2024.10.11 10:44
새로남교회의 능력자,
늘 맡겨진 자리에서 성실한 홍석환 순장님이 인도하는 세종 14다락방의 젊은 에너지가 느껴집니다.
팔망미인 은하영 집사님의 협력사역으로 다락방 모임이 풍성해지네요!
모일 때마다 웃음꽃 피는 뷰티풀 세종 14다락방,
가을날씨 누리는 여유로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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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U
2024.10.13 18:48
파란 하늘만큼 주의 사랑이
다락방안에 가득하니 너무 감사합니다.
늘 사랑안에 섬기시는 순장님의 섬김에 모든
다락방원들이 하나되어 아름다운 동역의 은혜가 일어나길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