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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생명축제를 맞아 순장훈련시간에는 한 영혼이 주님 돌아오기를 사모하며, 다락방 모임시 빈 방석을 보며 한 영혼 채우기를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순장님뿐 아니라 새로남의 모든 성도들은 "사랑하는 사람들의 가슴마다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마음"을 꾸준히 가져야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