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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생명축제의 첫날 기쁨과 감사가 넘쳤습니다.




▲ 아름다운 섬김을 보여준 전도대 및 집사님들




▲ 새생명축제를 더욱 아름답게 해주신 핸드벨콰이어




▲ 김정택 장로님은 아름다운 피아노 연주와 함께 겸손한 영혼구원의 말씀도 전해주셨습니다.










▲ 예수님이 생명되시고 우리의 구원자 되심을 믿기로 다짐하신 귀한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 장로님을 축복합니다. 장로님이 걸어가시는 걸음 걸음마다 하나님의 축복의 통로로 사용되어 지기를 기도합니다.




새생명축제 첫날인 오늘 SBS 예술단장으로 계신 김정택 장로님을 모시고 아름다운 피아노 연주와 간증을 듣는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은 로비에서 안내와 접수를 하는 전도대로부터 핸드벨콰이어 등 많은 분들이 사랑하는 새생명의 마음속에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 분주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첫 날 주강사로 모신 김정택 장로님은 자신이 걸어온 삶을 간증으로 풀어가시며, 70, 80년대 많은 히트곡을 만들어 히트제조기로 불렸음에도 예수님을 참 구주로 영접한 후 달라진 모습을 통해 SBS 관현악단과 많은 연예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과정을 순수한 열정으로 전달해 주셨습니다.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이웃과 함께 새생명 축제에 참여하여 풍성한 교제와 복음을 나누시는 시간이 되셨으리라 믿습니다.
오늘 처음 교회에 오신 성도님들을 환영하며, 새생명 축제는 이제 시작입니다. 내일 다시 기쁨으로 만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