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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주일) 저녁 예배시간에는 훈련생헌신의 밤과 OM 선교사파송예배를 드렸습니다.

새로남교회의 자랑이자 근간이 되는 제자훈련생과 사역훈련생들이 이제 훈련을 시작한지 두 달이 지나가면서 스스로를 돌아보고 다시금 몸과 마음을 하나님께 헌신하는 마음으로 드려진 예배였습니다.
사역훈생들은 마음담은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고 제자훈련생들은 그 동안 외운 암송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이어 대전지역 OM선교사 파송예배가 이어졌습니다.
오정호 담임목사님은 복음을 위하여 기드온의 300 용사가 되어 달라고 말씀해주시며 이들을 축복하였습니다.
OM선교사들은 이번주 마지막 합숙을 통해 일본을 비롯하여 돌로스와 로고스 호프를 통해 세계 곳곳에 그리스도의 향기를 나타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