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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 대학부에서 준비한 축복의 마당~












4/29(주일) 저녁예배가 마치고 2층 그레이스홀에서는 임직자 및 각 부서장과 교구장, 마을장 모임이 있었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목사님께서 지난 12년동안 한시도 쉬지 않으시고 달려오신 열정과 사랑, 수고에 감사하며 기쁨으로 한 마음이 되어 안식월을 축복했습니다.

이날 참석한 분들은 뜨거운 마음으로 안식월에 목사님과 사모님의 건강과 일정 가운데 하나님께서 복주시고 지켜주실 것과 더 많은 것은 보고 오셔서 새로남교회에 더 큰 은혜 주실것을 기도하였습니다.
또한 임직자들은 목사님이 계시지 않는 동안에 새벽을 깨울 것을 다짐하였습니다.

목사님의 안식월이 새로남교회 온 교우들의 큰 기쁨이 되고 대전을 품고 세계를 품는 교회로, 사람을 세우고 키우는 교회로 더욱 성장하기를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