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님 안식월 감사 모임
2007.04.29 23:40
▲ 청년 대학부에서 준비한 축복의 마당~
4/29(주일) 저녁예배가 마치고 2층 그레이스홀에서는 임직자 및 각 부서장과 교구장, 마을장 모임이 있었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목사님께서 지난 12년동안 한시도 쉬지 않으시고 달려오신 열정과 사랑, 수고에 감사하며 기쁨으로 한 마음이 되어 안식월을 축복했습니다.
이날 참석한 분들은 뜨거운 마음으로 안식월에 목사님과 사모님의 건강과 일정 가운데 하나님께서 복주시고 지켜주실 것과 더 많은 것은 보고 오셔서 새로남교회에 더 큰 은혜 주실것을 기도하였습니다.
또한 임직자들은 목사님이 계시지 않는 동안에 새벽을 깨울 것을 다짐하였습니다.
목사님의 안식월이 새로남교회 온 교우들의 큰 기쁨이 되고 대전을 품고 세계를 품는 교회로, 사람을 세우고 키우는 교회로 더욱 성장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하나님과 성도를 온 마음과 힘을 다해 열정적으로 사랑하신 목사님의 안식월을 함께 기뻐하며 감사하며 일정을 위해 기도 합니다
목사님 계실때 처럼 더 열심히 훈련받고 기도하고 섬기는 일에 힘써! 생명살리는 새로남교회 되도록 성도들 모두는 단합하여 동역할 것입니다 목사님, 사모님을 사랑하며 보고 싶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