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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주일을 맞아 초등부 오카리나팀이 스승의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비전광장에서 아름다운 연주를 했습니다.
이날 오카리나팀은 '야곱의 축복'외에도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연주로 표현했는데, 갑자기 더워진 날씨에 이마에 땀이 송글송글 맺히기도 했습니다.

이마에 맺힌 땀방울 만큼이나 소중하고 아름다운 연주였고 비전광장을 오가는 예배에 참석한 많은 성도들과 교사분들께 큰 기쁨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