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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둔산경찰서를 찾은 임남규 목사님과 의경






▲ 정부청사역에 파라솔 설치




22일 새로남교회에서는 둔산경찰서와 정부청사역사에 하나님 사랑을 실천하고자 작은 정성을 담아 비품을 전달하고 파라솔을 설치했습니다.

둔산경찰서에서는 전의경들의 신앙상담을 위해서 100만원을 지원하여 둔산경찰서 경목실에 비품을 설치하여 주었습니다.
지치고 힘들었던 몸과 마음의 쉼을 얻고 믿음과 신앙이 더욱 성숙해지기 바라며, 사회에 나가서도 아름다운 그리스도의 향기 나타내기를 기도합니다.

하루 5,000명 이상의 시민이 이용하고 있는 대전지하철 정부청사역에는 휴식를 위해 파라솔을 설치하였습니다.  바쁜 삶속에 잠깐 쉬었다 가는 여유를 누렸으면 좋겠습니다. 이 곳에서 오가는 많은 이야기 속에 기쁨과 축복, 위로와 사랑이 넘쳤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