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사명 - 브릿지연극팀
2024.10.22 16:33
지난 주일(10/20) 저녁예배시간에 브릿지연극팀에서 준비한 사명 공연을 올려드렸습니다.
구한말 조선, 일제 침략기, 광주 양림동에서 일어난 실화를 바탕으로
최흥종, 유진 벨, 포사이드, 서서평 선교사님들의
복음을 위한 헌신과 조선을 위한 사랑의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 기도 : 정세윤 집사(남36다락방 순장)
▲ "그들의 믿음을 본받으라"(히브리서 13:7~9)의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시는 담임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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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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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웅
2024.10.23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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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균
2024.10.23 11:45
모든 분들의 연기의 탁월함은 이미 정평이 나있기 때문에 명불허전이었고, 특별히 목양9팀 최영진 순장님의 감초 연기는 일품이었습니다. 화룡점정으로 사역반 28기의 일사분란한 연기들이 사명을 고취시키는 열정의 무대가 되었습니다! 연극을 위해서 바쁜 일정들을 마다하고 헌신해주신 모든 출연 배우분들과 스탭분들, 총 지휘하신 전도사님과 집사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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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광A
2024.10.23 11:54
몇 년전 광주 양림동으로 사역훈련생 선교지 탐방을 갔을 때 보았던 내용들을 우리 교회에서 연극으로 볼 수 있어서 더욱 큰 감동이었습니다! 오랜 시간 준비하신 브릿지 모든 팀원들 너무 수고하셨고 감사드립니다. 남여 사역훈련생들의 무대도 인상적이었습니다. 막바지 남은 훈련도 주님의 은혜로 잘 감당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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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창규
2024.10.23 17:40
28기 사역훈련생으로서 이렇게 의미있고 귀한 공연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청년시절 장애인 선교단체와 함께 여수 애양원으로 선교여행을 가서 환자분들의 손을 잡고 기도했던 기억이 여전히 생생한데, 그 역사의 시작점에 최흥종 목사님과 선교사님들의 '사명' 감당이 있었음이 큰 은혜와 도전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번 공연을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새로남 브릿지연극팀' 출연진 및 스텝분들과, 총지휘로 애쓰신 도한나 전도사님, 그리고 좌충우돌 몸치 훈련생들을 따뜻한 리더십으로 잘 이끌어 주신 라은영 집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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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샘
2024.10.24 15:39
저희 가정의 모교회인 광주중앙교회 1대 담임목사님이신 최흥종 목사님의 일대기를 그린 "사명"을 보며 모교회 사랑의 마음을 가득넘치게 부어주시고, 하나님의 은혜를 묵상할수 있게 해주신 새로남 브릿지팀 모든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한알의 밀알이 되리라는 고백처럼 이땅의 참된 진리의 회복을 위하여 뿌려지는 29기 제자훈련생이 되도록 정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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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영K
2024.10.24 17:51
브릿지연극팀은 새로남교회의 자랑입니다. :)
도한나 감독님♥, 배우 집사님들, 스텝 집사님들~ 긴 시간 동안 모여 애써주신 시간과 수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이 찾으시는 그 한사람, 되기 위해 묵묵히 하나님 앞에서 제게 맡겨진 사명을 기쁨으로 감당하는 성도되겠습니다! 다시 한번 결단케하는 귀한 공연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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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리B
2024.10.25 15:29
고난의 시간을 견뎌내고 있는 초청받은 가정이 모두 은혜가 넘치는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며 감사 인사를 전하였습니다. 가장 약하고 어리석은 한 사람을 택하사 강하고 지혜있는 자를 부끄럽게 하시고, 큰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의 신묘막측한 섭리를 깨닫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세상에서 버려진 것 같은 연약한 자들을 위해 오신 예수님이 떠올랐습니다. 부족한 종도 하나님께서 그처럼 약한 자를 위해 사용하시길 소망하는 마음을 품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주신 사명을 기쁨으로 감당해내시는 브릿지 연극팀에 감사드립니다~♡ -
홍석환
2024.10.26 23:20
오랜 시간 동안 연극 준비로 혼신의 노력을 다하신 브릿지연극팀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스토리와 무대 모두 최고의 감동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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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혁
2024.10.28 07:00
28기 사역반으로 참여하며 이 귀한 공연에 누가 되지 않을까 전전긍긍했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다행히 하나님의 은혜가 저희 실수들을 덮어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 멋진 추억을 선물해 주신 브릿지팀에 감사드리며 모든 영광은 하나님께, 모든 감사는 목사님과 교회에, 모든 기쁨은 함께한 동역자들에게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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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숙A
2024.10.28 17:05
한 알의 밀알이 되어 온 땅을 뒤덮는 새로남 교회와 성도로 다시한번 사명감을 일깨워주신 도한나 전도사님과 브릿지 연극팀 그리고 28기 사역반에 무한감사를 드립니다. 11월 17일 새생명축제를 위해 더욱 전진하겠습니다. 화이팅!!
한 알의 밀알이 되어 사명 감당하신 선교사님들과 가장 약한 자를 위해 평생을 드리셨던 최흥종 목사님의 사명감당하는 모습을 귀한 연극을 통해 볼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사명자로 부르신 하나님 앞에 내 자신을 돌아보며 저 또한 주님과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영혼을 위해 헌신하는 목회자가 되겠습니다. 브릿지 연극에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