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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일자2011-05-29
- 찬양대호산나
지휘 / 문정훈 집사
피아노 / 배지혜
바이올린 / 오정희, 노효진, 임안나, 고은진, 김기령, 이지수
비올라 / 윤근실, 원정연
첼로 / 최원경, 김영은
플룻 / 송유빈, 최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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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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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희백
2011.05.30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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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영
2011.05.30 12:04
^^ 은집사님~ 감사합니다~
집사님의 어제 무대가 정말 압도적이었습니다~
성도님들의 우렁찬 박수와 함성이 아직도 들리는 듯합니다.
To 호산나 찬양대
어제 구노의 대영광송에 참여해준 모든 대원들께 뜨거운 사랑으로 감사드립니다.
어쩔수 없이 참석하지 못한 대원들도 아픈 마음으로 사랑합니다^^
지휘로 애쓰신 문집사님~ 귀한 곡으로 함께 할수 있도록 기회를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특별히 반주로 애써주신 지혜자매... 정말정말 깊은 감사와 사랑을 보냅니다.
비록 오보에와 팀파니가 없었지만 피아노만으로도 오보에와 팀파니가 함께 하는 듯 했습니다!!
또한 함께 애써주신 모든 기악팀...오정희 자매와 그의 일당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박수~!!!짝짝짝짝
그리고 세분의 솔로에게도 머리 숙여 감사와 박수를 보냅니다.
정말 들으면서 온몸의 소름이 쫙쫙 돋았습니다~ 어쩜 그리들 잘하시는지...(부러울 뿐입니다...ㅠ)
마지막으로 대원들 모두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특별히 설립 25주년을 기념하며 드린 찬양이라 더 의미가 있었던거 같습니다.
함께 해준 대원들 모두에게 Two Thumbs up!!! -
강숙녀
2011.06.07 18:26
[구노의 대 영광송]
솔로 정집사님의 겸손함이 더 한층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솔로 이후 너무 부끄러워 교회모임에도 빠졌다는 후문(?)을 들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호산나 찬양대의 다함없는 헌신을 박수로 화답하셨음을 믿습니다.
지휘 문정훈집사님, 피아노 배지혜 자매, 기악팀의 귀한 섬김이들, 세분의 솔리스트,
최고의 화음과 마음담아 멋지게 찬양하신 호산나 찬양대원 여러분~
마지막으로 총무로 섬기시는 이상영집사님~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인정하신 축복의 통로입니다. 사랑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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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훈
2011.06.09 10:18
전도사님의 관심과 애정에 늘 감사드립니다.
이번 찬양은 호산나의 모든 대원들이 느낀것처럼 저도 지휘하면서 감개무량함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마음을 젖셔오는 은혜의 체험은 깊이 깊이 자리잡은 귀한 생명수 같았어요.
모든것을 호산나 내부에서 자체 해결했다는것도 큰 의의가 있는거 같요
세분의 솔로, 악기, 반주 등등.....아쉽게도 오보에와 팀파니를 추가할려다 하지 못했어요
비하인드 스토리를 야기하자면 악기가 원래 계획했던대로 준비가 안되었으니 반주자인 지혜자매에게 오늘 좀 쎄게 가야 한다고 했더니..... 연습때부터 무서리우리만치 종횡무진 건반위를 누비는 거 아닙니까
그 모습을 보고 '이곡은 일명 회식곡이라 해야 겠다, 끝나고 회식하자'라고 했어요.
아무거나 내밀어도 쓱싹뚝딱 잘 해내는 지혜자매가 있어 지휘자로서 선곡의 걱정없이 이끌수 있어 호산나의 큰 복중에 하나입니다.
솔로들도 나름 힘들었늘텐데 그 버거움을 잘 소화해 내어 무척 감사합니다.
은빈자매, 허집사님, 정집사님, 솔로와 3중창은 좋은 시너지를 내는 효과 만점의 분위기 였어요
그리고 최근에 결혼하여 남편과 함께 새가족반을 이수중인 우리의 악장 오정희자매도 그날은 참석하여 악기팀을 이끌어주니 얼마나 고맙고 감사하던지.... 찬양할때 쳐다만봐도 믿음이 팍팍가는 그야말로 전문가 그 자체입니다.
이번 찬양을 두고 생각해 볼때,
우리 호산나의 대원들에게 의리있는 대원들이라고 칭찬해주고 싶어요.
의리가 있어요,
우리 대원들이.... 특히 찬양대는 의리가 있어야 하는데,
그 의리가 있는거예요
앞으로도 어떤 찬양을 하든 진정성이 깊이 베어 있는 찬양을 꾸준히 할수 있기를 다 같이 애써 봅시다. -
이상영
2011.06.09 14:12
진정성 있는 찬양!!
의리 넘치는 호산나!!
우리의 슬로건으로 할까요? ^^
호산나를 섬기며...
늘 작은 두 렙돈이지만, 가진걸 전부 드린다는 심정으로 찬양합니다.
하나님께서 기뻐 들으심에...
아름다운 찬양의 향기를 함께 올려드릴 수 있음이...
참 감사합니다...
오늘도 내게 있는 향유 옥합을 주앞에서 기쁨으로 깨트립니다~
호산나 홧팅!!^^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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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춘
2011.06.12 09:11
언제나 저에게 함께함이 은혜임을 고백하게 하시는 호산나찬양대^^
처음과 달리 대곡을 준비할때마다 기대를 가지게 되고 마칠때 다시금 찬양의 자리를 통해 주님께 예배할수 있음의 귀함을 감사하게 되는것 같아요~
언제나 세밀하신 하나님의 성품을 따라 저희 대원들 하나하나 살피시는 문정훈 집사님, 상영총무님, 임유정 집사님,그리고 저의 이상형의 지경을 넒혀주시는 정준용 집사님^^야무진 이쁜이 지혜 자매~아름다운 은빈~스마트하신 울 허순기 집사님 모두모두 올레입니당^^ -
강숙녀
2011.06.14 14:13
너무 자화자찬인것 같아서 괜히 쑥스럽네요.
댓글 읽으면서 미소가 끊이지 않습니다.
사랑해요^*^
번호 | 찬양대 | 제목 | 방송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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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대곡을 너무 멋지게 소화 하셨습니다.
곡 전반에 걸쳐 안정적이고 절제된 화음이 돋보입니다.
특히 곡 중간에 삽입된 목사님의 "할렐루야" 추임새가 압권이었습니다. ^^
심은빈자매의 솔로는 흡사 천상에서 들려오는 천사의 소리 같고
정집사님의 솔로에서는 간절한 간구가 느껴집니다.
아름다운 찬양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