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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운전기사 선교대회 현장




▲ 특별찬양




▲ 특별무용




▲ 축사하시는 오정호 목사님


10/9(화) 저녁 7시 새로남교회 글로리홀에서는 멀리 제주에서 부터 모인 전국의 1000 여명의 운전기사분들로 가득했습니다.

이번 제 17회 선교대회는 정동섭 박사님을 모시고 "남편과 아내 - 이렇게 사랑해야 한다"라는 주제로 시작했습니다.

이날 축사를 위해 강단에 오르신 오정호 담임목사님은 새로남교회를 방문해주신 분들께 환영의 인사말을 전하시며 특별히 지으신 10행시를 낭독하셨고 참석한 모든 분들이 큰 소리로 "아멘"으로 화답하였습니다.


한글날 복된 날에 운전기사선교대회 대전에서 열렸네
국가의 미래를 복음으로 밝히소서!

운동장에서 체험하는 육체의 운동도 좋지만
전도운동이 최고의 운동임을 체험합시다!
기적같은 인생을 나도 살고 남도 살게하소서
사랑의 복음을 승객의 가슴마다 심어 주소서

선교사명, 전도사명을 충성되이 감당하여
교회마다 부흥발전 받은직분 이루소서
대기오염이 심각하여 몸이 피곤할때마다,
회복시키시는 주님의 능력 날마다 체험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