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가정, 거룩한 나라를 세우기 위해 함께 하신 모든 성도님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앞장 서서 이 행사를 준비하신 담임목사님과 선탑자로 섬겨주신 귀한 집사님들, 특별히 어린 자녀들을 데리고 함께 하신 성도님들, 너무너무 귀하십니다! 여러분이 살아가는 삶의 현장에서 미스바의 은혜를 충만히 누리고 경험하시길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기도하는 나라에 희망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나라를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지켜주실 것을 믿습니다. 이 예배를 준비하신 담임 목사님을 비롯한 모든 분들과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축복합니다. 

새로남 교회를 비롯한 한국교회 성도들이 마음을 모아 함께 예배드린 역사적인 현장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이 연합 예배 가운데 전심으로 기도드린 성도들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이 땅 가운데 역사하실 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함께 도와주시고 동참해주신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번 행사를 준비하신 주최측과 담임목사님을 비롯한 부교역자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희 교회는 오래전부터 치밀하게 준비하여 한건의 안전사고 없이 무사히 귀가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 차량은 당초 목적지인 숭례문 근처로 못가고, 마포대교 남단 대로에 집결했는데, 대형 스크린이 너무 멀리 떨어져 음향이 들리지 않고, 핸드폰 접속이 폭주하여 연결되지 않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위의 사진속 아들부부와 유아부의 준혁이(엄마 품속 취침중) 등 3대 6명이 각각 다른 장소에 참여했는데, 평생 못잊을 추억으로 간직하며 "건강한 가정, 거룩한 나라"를 위해 계속 기도해 나가겠습니다.

많은 인원이 지방에서 참여한 이번 행사에 주최측 지시에 따라 질서를 잘 지키고, 쓰레기를 치우며는 성숙한 크리스찬들의 모습속에 한국교회의 희망을 갖게 하였습니다. 감사드리며, 수고 많으셨습니다. ^^

건강한 가정, 거룩한 나라를 소망하는 수많은 한국교회 성도님들의 간절함이 하나님께 상달되어 응답으로 역사해주실 줄 믿습니다. 교역자님들과 선탑자로 섬겨주신 성도님들의 도움으로 2,300여 성도님들 은혜롭게 잘 다녀왔습니다. 스크린이 없는 곳에서 소리만 듣고 예배하는 성도님들도 많았는데, 무대 위에서 담임목사님의 격려에 새 힘을 얻었습니다. 귀한 시간을 동역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한국교회에 희망이 있음을 보게 되는 역사적인 현장이었습니다.

진리를 수호하고, 건강한 가정, 거룩한 나라를 지켜내는 은혜의 현장입니다. 

종교개혁주일에 역사적인 순간을 앞장서 준비해주신 담임목사님과 
선탑자로 수고해주신 모든 집사님들, 함께 참여한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자녀들에게 계속해서 진리의 말씀이 바르게 선포되기를 소망하며
계속해서 나라와 민족을 위해 다음세대를 위해 함께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오라 우리가 길갈로 가서 나라를 새롭게하자!(삼상 11:14)

은혜의 자리에 우리를 세워주신 하나님께 감사 감격하는 시간이였습니다!

우리를 부르신 그곳에서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할 수 있음에 감사했습니다 

평생. 잊지못한 믿음의 역사의 한페이지를 남기게된 뜻 깊은 자리였습니다

함께한 가족, 순원, 성도님들과의 하나됨으로 인하여 감사하며

이 모든 일정을 순적하게 한건의 안전사고 없도록 철저하게 준비하신 담임목사님과 교역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한국교회가 하나될 수 있음을 보여준 날인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함께 모여 하나님의 뜻을 선포하며, 회개하여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건강한 가정, 거룩한 나라를 세워가는 시간이었음에 감사합니다. 

주일학교서부터 여호수아부에 이르기까지 많은 성도님들께서 함께 마음을 모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부르짖는 기도를 기뻐하시는 하나님!

부르짖는 기도에 응답하시는 하나님!

하나님! 미스바성회가 이스라엘 역사의 새로운 전환점과 출발을 이룬 것처럼 1027연합예배를 통해 대한민국 역사의 새로운 전환점과 출발을 이루어 주시옵소서!

연두색 스카프를 두르고 각자의 자리에서 부르짖으며 기도하는 사랑하는 새로남 영가족분들의 모습 참으로 아름답고 자랑스럽고 감격스럽습니다!♡

대한민국 모든 성도가  건강한 가정, 거룩한 나라를 위해서 한마음으로 기도하는 자리에 오정호 담임목사님, 그리고 새로남교회가 크게 쓰임받게 되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이를 기회로 대한민국이 돌아오는기회, 대한민국의 교회들이 부흥되고 대한민국 모든 백성이 순결한 주의 백성이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