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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승을 한 누가팀




▲ 골득실에서 앞서 2위를 차지한 마가팀




▲ 아쉽게 3위를 차지한 요한팀(교역자팀)




▲ 한가족수련회 1위팀 마태...그..러..나..


제1회 FC새로남기 교구대항축구대회가 13일(토) LG-DACOM연구소에서 200 여명의 성도와 가족들이 모여 있었습니다.

이날 축구대회는 4개의 팀으로 구성된 마태, 마가, 누가, 요한팀이 각각 경기를 가져 변혁, 유성일, 김상준, 박창규 목사님 교구인 누가팀이 2승 1무의 막강한 전력으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 날은 함께 참여한 가족들을 위해 마술쇼도 병행해 즐거움이 배가 되었으며 2008년 2회 대회에는 더 성장한 대회로 열릴 것을 예고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