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간  차가운 가을이라 움츠러들었건만
너무나 밝은 햇살과 따스함에 
영아부 가을소풍의 출발은 
엄마와 아가들의 웃음으로 가득했다 

유모차 부대 수목원으로 출발!

관련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