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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문품을 전달하고 기도하는 서정배 목사님과 전,의경들




▲ 교도소 경비대원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는 목사님


20일(목), 21일(금) 이틀간 교회가 속한 지역사회를 섬기는 핵심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제2 정부청사를 경비하는 청사경비대와 의경, 그리고 대전교도소 경비대와 제소자분들에게 도서를 비롯한 위문품과 위로금을 전달하였습니다.

인간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의 성탄의 기쁨을 나눌 수 있는 복된 시간이었습니다.
아직도 우리 주변에는 사랑과 관심이 필요한 분들이 많이 있음을 되새겨보는 성탄절이기를 소망해봅니다.

글 | 김상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