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카르도 집사님~~~ "라따 라따 아라따~" 명대사를 남기셨어요. 수고하셨습니다. 최영진 집사님의 센스와 수고가 더해져 지켜보는 순장님들과 함께 담임목사님과 사모님을 축하드림과 동시에 웃음 넘치는 감동과 은혜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 퀴즈' 시간을 통해 목사님, 사모님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즐겁고도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30주년을 맞아 30명의 교구장님께서 직접 준비하신 카드와 꽃을 전달하며 목사님, 사모님과 함께 한 허그 타임도 감동이었습니다.

목사님, 사모님과 함께한 아름다운 동행, 그 중심에 평신도 지도자인 순장님들이 계심에 또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하나님께서 복 주시는 '아름다운 동행'의 은혜가 충만하기를 기도합니다!

특별행사를 위해 수고해주시고 순서를 맡아주신 모든 순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