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여고시절 합창대회때 영어로 불렀던 기억이^^ 깔끔하면서도 파트별 균형감도 참좋네요.. 호산나대원 앞길의 모든 장애물도 여리고 성처럼 말씀으로 담대하게 무너뜨리는 대장부의 믿음을!!

오늘 우리 찬양대 너무 은혜롭고 정말 정말 멋있었어요!
개인적인 일로 ㅜㅜ 오늘은 찬양대에 함께 하지 못했지만 가끔 회중석에서 찬양을 듣는 것도 좋은 경험인 것 같아요^^;;뿌듯해요 호산나 찬양대 최고~

백집사님~ 감사합니다^^ 주시는 격려가 참 기쁨과 힘이 됩니다. 이 찬양을 영어로 부르셨다니 우리 호산나에 큰 도전이 됩니다~^^우리도 어떻게 한번 도전해 볼까요? ㅋ

민희자매~ 함께 하지 못해 아쉬웠어요~ 저도 가끔은 회중석에서 듣고 싶은 욕심이 있지만 홈페이지 다시듣기로 늘 만족하고 있답니다.

호산나 대원들 : 담임 목사님 말씀하셨듯이 우리의 삶을 가로 막고 있는 많은 여리고를 주님 향한 담대한 믿음으로 얏!!!! 하고 무너뜨립시다~~ ^^ 늘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