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동안 풍성한 은혜로 채워주신 황수관 장로님과 담임목사님


새해은혜집회가 17일(주일)부터 19일(화)까지 글로리홀에서 있었습니다.
이번 새해은혜집회는 황수관 장로님(연세대 의대, 강남중앙교회)을 모시고 첫날인 17일(주일) 저녁에는 "신바람 건강", 18일(월)은 "신바람 자녀교육", 19일(화)은 "신바람 행복의 길"이라는 제목으로 은혜를 받았습니다.

황수관 장로님은 주제에 따라 삶의 간증을 나누시며 매 순간마다 풍성한 은혜로 채워주셨고 성령님을 따라 사는 삶을 통해 자신의 은혜받은 이야기를 진솔하게 나누어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건강과 초등학교 선생님 이야기, 전도지 한 장으로 시작된 기적과 같은 인생의 역전은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사는 삶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모든 집회를 마치고 담임목사님은 5달란트 받은 교회로서 안디옥교회와 같이 되기를 말씀하시고 은혜의 자리에 참여한 새로남의 성도들과 이웃교회와 전도되어 오신 분들을 축복하였습니다.

2008 새해은혜집회를 통해 받은 은혜를 주저함 없이 전파하여 새생명축제 날에는 더 큰 은혜와 축복의 현장이 되도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