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늦은 시간에 피곤한 몸을 이끌고 하나님을 향한 간절함과 갈급함으로 나아가셨던 모든 수강생분들에게 하나님께서 응답과 영적 성장의 은혜로 기쁨을 채워주시기를 소망합니다! 6주간의 고된 일정을 열정과 성실로 다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특별히 갑작스러운 섬김요청으로 기쁨으로 섬겨주신 11분의 조장님들과 반주로 섬겨주신 최 집사님, 그리고 기도학교에 마음을 담아 글로 섬겨주신 인은수 집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인은수집사님! 귀한 글 감사드립니다. 이번 기도학교는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기도의 종합선물세트처럼 큰 선물을 받은 것 같습니다. 다들 직장업무를 마치시고 피곤한 몸에도 기도의 힘을 모으기 위해 열심히 달려오신 모든 집사님들의 귀한 발걸음 부터 기도학교의 기도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보여주는 듯 했습니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코너를 통해 우리가 막연히 알고 있지만 뚜렷한 답을 찾을 수 없었던 신앙과 삶에서 부딪히는 문제들에 대해 공감하고 막힌 속을 뻥 뚫어주는 속시원한 목사님의 사이다같은 청량한 답변과 해설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ㅎㅎ 또한 단순히 기도의 방법만을 배우는 것이 아닌 우리의 전반적인 신앙생활에 도움이 되는 밀도있고 수준높은 강의와 적용법(ACTS말씀묵상법) 등은 우리의 기도의 지경을 넓히고 깊이를 더하는 쉽고 은혜롭고 지혜로운 방법을 알게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짧은 기도학교의 6주과정은 끝났지만 함께 나누지 못한 기도의 제목, 우리가 마땅히 합심해서 계속적으로 기도해야할 제목들이 너무 많음을 실감합니다. 앞으로 배운 말씀을 실제적 삶에 적용하며 기도의 끈을 놓지 않고 기도의 골방에서, 기도의 동역자들과 함께, 기도의 동역자들을 위해, 그리고 새로남교회와 한국교회를 위해 기도하는 우리 24년도 하반기 기도학교 모든 수료생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한균 목사님의 유익하고 열정적인 강의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기도에 대한 사모함으로 강의에 집중하시고, , 배운 내용을 바로바로 적용하시며, 함께 기도 제목을 나누고 기도했던 집사님들과의 만남, 새롭게 기도의 동역자들을 얻었던 의미있는 시간들이었습니다.

무엇보다 기도의 시간이 의무가 아닌 기쁨의 자리, 성령의 내주하심을 경험하는 복된 자리가 되었습니다.

목사님과 기도학교의 모든 집사님들께 감사드리고,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6주간의 기도학교는 "기다림" 이었습니다.

기도학교를 통하여 기도란 무엇인지~

하나님과 교재하는 방법등 기도제목을 나누고

합심하여 기도하는 시간은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무엇보다도 ACTS의 말씀묵상법은 성경을 읽고 묵상하며

기도의 제목을 찾고 기도문을 작성 함으로서

좀 더 깊은 묵상을 할 수 있어 너무 감사했습니다.

말씀으로 매 시간 시간 은혜로운 강의로 열정으로

함께해주신 이한균목사님과 동역해주신 기도학교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기도학교를 통해 받은 은혜를

삶으로 나누는 섬김이 풍성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