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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련생과 기도후원자들의 기도


5/11(주일) 저녁예배는 "훈련생 헌신의 밤"으로 드려졌습니다.
12기 사역훈련생들은 준비한 찬양 '신실한 주의 종들'을 통해 헌신을 다짐했습니다.
남제자반 대표로 정창식 집사님과 여제자반을 대표해 안혜숙 집사님은 간증을 통해 제자훈련을 통해 자신과 가정이 변해가서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어져 감을 감사했습니다.
이어 사역훈련생들은 로마서 8장을 암송했고 제자훈련생은 지금까지 암송한 성경구절을 암송했습니다.
오정호 담임목사님은 "훈련된 사람입니까?"(창세기 14:1-16)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목사님은 하나님의 히스토리에  훈련을 받고 있는 여러분이 쓰임받기를 원하신다고 말씀하시며
아브라함은 사상과 영적전쟁의 시대에 준비된 자로 훈련된 군사 318명을 통해 회복할 수 없을 것 같았던 전쟁에서 평소에 훈련되었던 소수의 군사와 지혜를 발휘해 처음보다 더 큰 승리를 거두고 모든 것을 회복시켰음을 말씀하셨습니다.
지금 훈련받는 여러분도 준비된 자들로 사상적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고 더 나아가 자신과의싸움에서도 승리하여 많은 사람들로부터 칭찬받고 축복받는 성도들이 되어줄 것을 당부하시며 말씀을 맺었습니다.
이어 훈련생들과 기도후원자들이 함께 기도하며 축복하는 은혜로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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