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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29(주일) 오후 5시30분 새로남교회 지하2층 체육관에서 2/4분기 새가족 모임이 있었습니다.
테이블을 가득 채운 2/4분기 새가족들은 정성스럽게 준비된 "따뜻한 환영과 애찬의 시간"이 있었습니다.

현악 4중주의 찬양이 은은히 울리는 가운데 새가족을 대표해서 강용기, 권은미 성도의 듀엣이 있어고 이어 임주완(대덕대학교수, 한국모델협회 부회장) 성도님의 은혜로운 간증이 있었습니다.

오정호 담임목사님은 환영인사를 통해 새로남교회 한가족됨을 축복하시고 신앙생활의 기쁨을 얻기를 소망한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시무장로님을 비롯하여 교역자 소개가 있었고 한 가족됨을 축복하는 케잌커팅시간이 있엇습니다.

모든 순서를 마치고 정성스럽게 준비된 애찬으로 2/4분기 새가족 모임은 은혜와 감사, 축복속에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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