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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 수요예배

2008.07.30 23:01



▲ 예배 후 선교사님들과 함께


수요예배시간에는 그 동안 새로남교회에서 사무국장님으로 수고하시다 북방선교를 하고 계신 목철수 선교사님과 몽골에서 사역을 하고 계신 최성기 선교사님을 모시고 말씀과 선교보고를 듣는 귀한 시간이 있었습니다.
목철수 선교사님은 "당신은 지금 인생의 어느 부분을 쓰고 있나요?"(누가복음 23:13-25)라는 말씀으로 '우리가 어느곳에 있든지 귀하게 쓰임받음을 기뻐하자!'고 전해주셨습니다.

가는 선교사 보내는 선교사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도록 기도와 물질로 헌신하는 새로남교회의 모든 성도들이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