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28기 사역훈련생 '정의인 집사님'의 다락방 참관, 실습이 

월평 11다락방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월평11다락방]

*순장: 김지엘 집사

*참관장소: 김지엘 집사가정(11월 29일, 금)

*실습장소: 이정필 집사가정(12월 6일, 금)

 

월평11다락방은 총 4가정으로, 

전원 기독학교 학부모 가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매주 금요일 밤에 모이고, 2시간 동안 알차게 공과 공부하고

귀한 나눔을 하며 생활신앙인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참관 Day]

 

 

월평11다락방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정의인 집사님을 축복하는 마음으로 이 날을 준비했습니다. 

 

사역 훈련 기간 중,  하나님께서 정의인 집사님 가정에 귀한 생명을 주시는 축복이 있었고, 이렇게 신실하게 훈련을 마무리 하고 계심에 축하의 마음을 담았습니다. 

 

 

 

참관과 실습도 중요하지만,

사역훈련생과의 사귐에는 언제나 숨겨진 은혜가 있기 마련이고.

이는 곧 다락방에 부어주시는 주의 사랑이기에!

우리는 환호합니다! 

 

오직 주님 기뻐하실 마음에 집중하며-

교제의 기쁨과 환대의 감사가 어울어진 소중한 시간들을 함께 했습니다. 

 

 

(정의인 집사님의 선물)

 

 

 

 

 

 

 

 

 

[ Tea Time ]

참관과 실습사이에 일정을 정하여, 함께  저녁식사하고 티타임 하며

부부멘토링도 진행했습니다!

*김지엘, 김영진 집사

*정의인, 기여운 집사

(아가가 아빠를 많이 닮았네요 ^^)

 

실습에 필요한 순원가정들의 기초적인 정보와 

다락방 인도 방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자 하였으나!

그런 대화를 전혀 나눌 수 없었어요 ^^

 

사진에 보이는, 어여쁜 신생아(정모은)!

오랜만에 보는 신생아!

할 말을 잃고 바라보게 만드는 끌림과 매력에!

이 날은 입 열고 마냥 바라보거나

먹거나.. 둘 중 하나였던...^^

 

소중한 자녀를 얻게 되기 까지 있었던 

정집사님 내외분의 깊은 간증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귀한 가정이세요

 

 

[실습 Day]

 

D- Day!

 

 

 

두~ 둥!

 

기도로 준비하시는 모습!

 

 

정의인 집사님께서 직접 준비해 오신 찬양곡과 기도문!

기본에 충실하시는 스타일~!!

 

특별히,

'12월은 주구장창 성탄찬양을 해야한다'는 담임목사님의 말씀에

철저히 순종하시는 면모가 돋보였어요!

 

 

 

부산 출신 한명 없는

우리 다락방 집사님들을 위해

초량교회 관련 영상을 준비해 오셨더라구요.

영상을 보며 공과에 더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화난 표정은 아닐거에요 ㅋ. 진지한거지)

 

 

 

이 날!

많이 긴장되었을 텐데,

때로는 진지하게, 때로는 유머와 위트로

숙련된 모습으로 다락방 모임을 잘 이끌어주셨습니다.

 

 

 

"간결하게 전달해주셔서 이해가 쉬웠다!"

"많이 준비해오신 느낌이 들었다. 이 자리를 정성과 기도로 준비해오신..."

"나눔이 풍성했고, 잠시 언급하셨던 정의인 집사님의 꿈과 비전 얘기가 도전이 되더라"

"유머가 있으시지만, 진지하고 분명한 신앙고백이 있으신 분이다."

 

-월평11 순원들의 후기-

 

 

 

 

 

 

 

 

월평11다락방 가족 모두 정의인 집사님 가정과의 만남을 통해 

영적 자극을 받고 감사한 마음을 얻었다고 한 목소리로 이야기 합니다. 

좋은 계기를 주신 교회에도 감사합니다.

 

'나라를 위한 기도'가 많이 필요한 이때에!

진솔한 대화와 풍부한 나눔이 있었던 모임이었습니다.

  

우리 다락방은 정의인 집사님의 온전한 훈련 수료를 위해 

자주 기도할 예정입니다.

모은이의 성장과 건강을 위해서도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