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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학과 졸업을 하는 제자·사역 훈련생


2009.2/15(주일) 저녁에는 제자·사역훈련 입학 및 수료예배가 글로리홀에서 있었습니다.
이날은 지난 2년동안 하나님앞에 온전히 헌신하는 마음으로 달려온 사역훈련생들과 1년동안 제자훈련을 받아온 집사님들의 수료식이 있었고 새로운 마음으로 제자되기를 소원하는 집사님들의 입학식이 있었습니다.

이날 설교를 해주신 부산 은항교회 이한의 목사님은 "보리떡 한 덩어리의 비전"(사사기 7:7-14)이라는 제목으로 제자훈련은 "사람을 살리는 훈련"임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날 간증을 해주신 최수진(사역반) 집사님과 강정인(제자반) 집사님은 훈련을 받으면서 받은 하나님의 은혜와 가정의 회복, 동기들과의 끈끈 우정, 교회의 목회방향과 철학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음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새로남교회를 든든히 세우는 제자훈련은 오늘도 쉼없이 계속됩니다.
기도후원자로 작정하신 분들은 훈련받으시는 분들이 흔들림없이 훈련의 경주를 다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고 이 기도의 힘으로 주님의 제자로 가정과 교회와 직장과 사회에 그리스도의 향기를 널리 전하는 새로남 가족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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